나는 나사박기싫어서 첫번째수술법으로 했는데 고정해놓느냐고 마취깨면 입이 철사같은걸로 묶여있는데 그때부터 생지옥이야.. 코는 부어서 숨안쉬어지지 입은 막혀있지 코에 호스같은거 껴주긴하는데 금방 피로 막혀서 주기적으로 간호사가 와서 코 석션해주는데 이것도 ㅈㄴ 아픈데 숨못쉬는게 진짜 죽을거같았음 진짜 공황올뻔 아픈건 전혀없는데 숨못쉬는게 ㄹㅇ 힘듬
그리고 지흡은 상체전체 지흡했는데 총 3600cc빼냈음 이건 당일퇴원해여함 ㅋㅋㅋ근데 조오오올라 아프고 피를 많이 흘려서 그런지 일어나기만하면 심박수 150까지 뛰고 이건 아 이러다가 죽을수도있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ㅠㅠ 그리고 몸안에 기구 넣고 헤집으니까 몸안이 부어서 숨이 잘 안쉬어지는 느낌이었음 밥생각이 1도 안나고 몸이그넝 존나 힘들었음
버블 1
· 25.04.8. 21:37
저도 양악 지흡(허벅지) 둘 다 해봤고 양악은 주걱턱이라 치료목적으로 핀 박는 양악했었는데 은근 수술직후에 고통은 참을만 했어요 최악은 회복중에 아가리 못벌리고 저작운동 못해서 한달넘게 음식 못먹는거랑 숨 못쉬는거 그리고 고통 최악은 부비동에 염증차서 입안쪽 실밥부위 째고 마취주사 놓고 석션으로 빼는데 염증때문에 마취가 하나도 안들었어요 ㅋㅋ 고통 잘참는 편인데도 30분넘게 존나 울면서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