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먼저 시원하게 쓸 스타일이 아닌데
저 남자 심리를 파악해보자면
첫줄에도 있듯이 언니가 화끈하게 다가와서 첨에 오 화끈하게 빨리 주겠네? 싶어서 끌렸었음.
근데 막상 그게 아니니까 쟤가 생각하던 언니의 장점과 언니에게 끌렸던 이유와 매력이 애매해짐
자기가 생각했던 매력이 화끈함이였던 여자에게 굳이 자기가 먼저 공들이고 그럴 이유가 없음. 그러고 싶지도 않은 상황.
아마 먼저 화끈하게 다가왔던 매력이 아닌 다른 매력으로 끌렸던 여자라면 지가 먼저 공들이고 다른 행동모드를 했을수도 있음.
언니가 직접적으로 오빠는 날 어떻게 도와줄수 있어? 라고 물었는데도 불구하고 걍 마무리 하는거 보면 쟤 입장에서는 그냥 그렇게까지 하면서 만나고싶은 상대는 아니라 생각할 확률이 높음
내가 어련히 알아서 챙겨줄텐데는 손님들 18번이고.
물론 돈도 있고 정상적인 남자면 언니가 일단 먼저 한번 자주면 자기가 생각하는 수준에서 해줄순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쟤가 정하는 기준인거고.
현재 언니처럼 얼마나 도와줄수 있냐고 물어보는 상황속에서 쟤는 그 돈이나 물질적 수준을 같이 협의를 하거나 언니의 요구를 들어줘야하는 상황이 되는게 싫은 마음.
한마디로 쟤는 여자쪽에서 나 만나려면 이거 이거 이정도는 해줘야돼! 이걸 맞춰줄 생각이 애초에 없고 해줘도 자기 기준에 맞춰서 해주려고 했던 상황인데 (양아치면 아예 안해줄수도 ) 언니는 먼저 딜을 하려고 하니 굳이 그러고 싶지 않은마음.
저런 새끼는 걍 버려야함.
돈 나와도 걍 한번 자는 값 정도고 더 나오려면 ㅈㄴ 여자가 공들이며 끌려다녀야 하는 스탈. 그렇게 하고도 나올지 안나올지 미지수 ㅋㅋㅋ
돈이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남자가 먼저 꽂혀서 먼저 안달나서 딜들아와야 초반에 크게 뽑아 먹을수 있는데 쟨 지금 그런 상황이 일단 아님.
걍 지 착각에 여자가 화끈하게 먼저 다가오니까 이미 상상으로는 ㅅㅅ까지 간 상황 ㅈㄴ 빠르게 진행될줄 알았는데 현재 그렇게 진행은 안되고 있고 그렇다고 자기가 노력하거나 먼저 크게 해주긴 싫고
걍 일시적 발정난 놈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