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는데 그 연예인이랑 개똑같이 생겼어요 애초에 그래서 마음이 갔던 건데 길거리 돌아다니면 그 연예인줄 알고 싸인해달라고 사람들이 쫓아왔음
키 187에 매일 헬스해서 몸 개좋고 술 안 좋아하고 유흥 안 좋아하고 여자 안 좋아하고 1년 만나면서 사고 치거나 힘들게 한 적도 없고 여자한테 지는 게 남자가 이기는 거라고 생각해서 제가 기분 안 좋아보이면 디저트 사와서 1시간 거리인 우리집 앞에 몰래 편지랑 두고 가는 진짜 살면서 다신 못 만날 사랑꾼이었는데
제가 화류 입문하면서 1년 전에 찼어요 사실 불닭만 먹다가 능이백숙 먹어보니까 노잼이라 찬 건데 지금 생각하면 후회 존나 돼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일하면서 개능지처참 ㅂㅅ들만 보니까 걔가 얼마나 귀한 남자였는지 이제 깨달음
버블 1
· 5월 26일 23:06
ㅁㅊ 사람들이 쫓아왔다고요?ㅋㅋㅋ
글쓴버블
· 5월 26일 23:07
@버블 1 넼ㅋㅋㅋ 와서 같이 사진 찍어달라고 했음 그정도로 걍 개똑같아요
버블 2
· 5월 26일 23:06
다시 연락하면 안되나요
글쓴버블
· 5월 26일 23:09
@버블 2 제가 헤어지고 팔로우 끊었는데 미련 있었는지 제 스토리 계속 봤었거든요 근데 일하면서 만난 개ㅂㅅ손님이 그거 알고 걔한테 지랄해서 안돼요 하
버블 3
· 5월 26일 23:07
제발 다시 만나요 유니콘데스네
글쓴버블
· 5월 26일 23:11
@버블 3 저도 그러고 싶은데 포기요 ㅎ 한남한테 학을 뗐는데 얘는 잘 살았음 좋겠어요
버블 4
· 5월 26일 23:17
언니 후회 많이 안되요? 은근 쿨해보여서...
글쓴버블
· 5월 26일 23:39
@버블 4 사귈 때 제가 엄청 못했어서 후회는 돼용 근데 다시 만나고 싶진 않아여 자기만큼 착한 여자 만났음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