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 맞아요 저 일할때 잘웃고 건달이나 좀 무서운 방에서는 말하다 말끝흐리고 그랫는데 만만하게 보고 찐따로 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안되겟다싶어서 웃어야될 타이밍에만 웃고 말 똑바로 햇더니 그렇게 안봐요
만만이 취급 잘 받는 언니들 - 익명 커뮤니티
만만이 취급 잘 받는 언니들
웃는 타이밍 아닌데도 오바해서 너무 많이 웃는거 좋은 이미지 심어주려고 어색한거 싫어서 그런건데 상대방이 느낄때는 가볍고 가식적인 느낌이 날수 있기에 조금만 조절하고 말 끝맺음할때 발음과 톤 끝처리를 정확히 끝내요 아 웅 뭐~ 으응 난 그랫지이~~ ㄴㄴ 응 나는 그래서 좋더라! 싫더라 ! 그랬었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괜찮은 성격이라도 일부로라도 싫은거 안되는 부분을 생각해놔요 시간지나서 아 왜 그렇게 말했지 싶은것들도 좋고 막상 어버버하고 응 괜찮아 다 좋아 오케이 하지말고 미리 대비를 해둬요 80% 정도는 긍정적이고 상냥하고 공감해주고 20%정도는 부정적 대립보다는 너와는 조금 다른 나의 생각.의견제시 등등 요소들을 사소한거라도 미리 준비해둬요 그냥 속으로 생각하지 말고 말을 해야 알아요 그런 말들도 할줄 알아야 진지하고 조언구할 상대로 보더라고요 물론 그 말은 발음도 끝까지 잘하고 말에도 논리가 있어야 되겠지만여 못알아 듣게 미안해서 빙빙 돌리지 말고 아 그건 안돼 ㅠㅠ 미안해 내가 이래이래해서 안되겠다 대신 다음에 이런일 있을때는 도와줘볼께 이런식 그리고 밥 뭐 먹을래 할때 고기도 회도 중식도 다 아무거나 좋고 땡기더라도 일부러라도 이렇게 말해요 지금은 한식이나 곱창같은게 땡기네 ! 너는 어때? 저도 착한데 만만해서 막대해도 안무섭고 쉬운애 취급 많이 받았었는데 성격바뀐후로 착한앤데 약간 쟤 눈치보고 조심하게 되는 애 그런애가 되서 살기 편해졌어요 그럼에도 무례한 인간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