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저랑 상황 바뀐 케이스 같아서 제입장으로 적어봐요 언니 전 아랫집 남자가 아침 9시에 잔다고 청소기 돌리지 말래서 그래 나도 밤일하는애니 맞춰주자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루틴 다 바꿔서 맞춰 줬어요 근데 이제 낮에 일한다면서 밤 9시부터 조용하래요 내가 지 시간대에 왜 맞춰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또라이많아서 맞춰주며 살고 있어요 그리고 한번은 침대에 있다 핸드폰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밤 12시에 찾아와서 문 두들기고 제발 끌지 좀 말라하고 제가 끌어봤자 화장대 의자 너무 멀어 잠깐 땡겨앉은 0.1초도 안되는 시간인데 진짜 뻑하면 올라와서 문 두들기는데 스트레스예요 것도 밤 12시 벌써 두번째 찾아오는데 지는 내 시간 존중도 안해주면서 왜 나는 맞추면서 살아야 되는건지 모르겠고 집주인이 여기 안살아서 뭐라 할수도 없고 진짜 스트레스예요 언니도 생각해보세요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거 저야 그냥 미친놈일까봐 싸우기 싫어 맞춰준거지 말이 안되는 요구예요 물소리도 언니가 예민한건지 방음이 안되는 집인건지 본인집에서 물도 맘대로 틀지 말란건데 말이되나요... 분명 윗집도 조심안하는 부분있으니 언니가 스트레스 받는걸테지만 위에쓴건 언니가 요구하기엔 무리같아요 그리고 윗집도 언니만큼 스트레스 받고 있을거예요 좋게말해서 부탁을 하셨음 들어줬을지고 모르지만 이미 어긋나버려서 언니가 이사가던가 참고 사는수밖에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