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많이없고 그나마 있어도 저도 손절하라해도 답정너인데 그냥 끄적여봐요 ㅋㅋ.. 저는 가족뿐이에여 절대 죽어도 손절 못해요 ... 가스라이팅을 제대로 당한건지 뭔지 죽는 순간 와중에 제가 절벽 끝에 떨어져봤을때 옆에 있던게 가족이였거든요 원래 집이 잘살았다가 망한케이스였거든요 언제 부터 엄마아빠가 억척스러워지고 오빠언니도 예민해지고 ..동생은 너무 어리고.. 돈에 허덕이는데 저는 너무 우울하고..돈돈돈 이말이 너무싫고 화기애애 했던 분위기는 어디가고 어느순간부터 살얼음장이 되고 저는 도망치듯 집 떠나고 혼자 전전 긍긍 하며 지방타고 코로나때 진짜 힘들게 살고 공장다니고 몰영다니고...돈이뭔지 가족한테 실망하고 가족때문에 파혼하고...진짜 매일매일 지옥같네요...죽는게 두려워서 살고있었거든요 늘 그 용기로 살아가자 살아가자 언젠가 다시 좋은날이 오겠지 근데 요근래 너무 우울해서 술생각이 정말 몇달동안 안났는데 오늘 간만에 적적하고 연휴인데 집도안가고 그래서 라면에 한잔하는데 참 이제는 두렵지도 않네요 무섭지도않고...사는게 사는거같지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