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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1.19. 02:50
가족 손절한 언니들 어떻게 지내세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3.11.19. 02:53
손절까지는 아닌데 가끔 카톡만해요
어차피 타지생활 10년넘어서 본가 안간지 오래됐고 카톡으로 연락해도 그때뿐이라서 혼잔데 강아지한테 의지하고 사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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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11.19. 03:44
기족만 좆같았다ㅜ생각하고
저만 너무 못배운 가족이게
자랐단
생각으로 성숙한 부모님 기시는
칭구들 뷰러워하먀 살고있어요
부모랑은 아예
얀락 안함
불쌍해사 눈물도 나는데 지금당장은 제가더 불쌍
엄삐
챙갸주다간 우울ㅇ으로 제가ㅜ먼저 자살할까뵈 무서워요
지금도 엄미아빠 불쌍
근데 저부터 살고봐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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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11.19. 03:45
오타 많는데 저 지금 취했고 슈면제로 몽롱해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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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3.11.19. 08:19
언니 안외로우신가요 ㅠ 외로움에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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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3.11.19. 14:20
걍 샐프 고아로 지내요
경조사때 친척들 통해 연락오면 어쩔까 고민이예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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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손절한 언니들 어떻게 지내세요?
셀프 고아 자처할 만큼
너무 악한 행동을 많이 받아서
결국 손절했는데
뭔가 가족이라는 것도 저러는데 하는 생각에
사람을 믿기가 너무 힘들어서
일할때 빼고는 거의 혼자 있네요
앞으로도 딱히 누구랑 관계를 맺을 생각은 안 드는데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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