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자기 대만사는데 놀러오면 경비랑 호텔 등등 다 해준다 해서 나도 해외여행 최대한 다양하게 가구싶고 그래서 간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그말하고 온 언니 한먕도 없었다고 어쩌구 해서 진짜간다고 하다가 다음주가 귀국이라 그 전에 밥 한번 먹기루 했는데 그래도 외티를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덩여 근데 그 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밥 먹는건 만약 외티를 안받는다고 해도 (먹어보고 싶었던 비싼 소고기 사달라 할거기도 하고 밥만 먹으러 우리동네로 그사람이 오는거라..) 근데 대만 몇박으로 가면 돈 못벌자나여 그건 핑계삼아 말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쩌라고 싶을것 같아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나 싶어여.. 다른 사람 핑계라도 대볼까.. 예를들어 부장오빠가 그래도 손님 만날때는 외부티씨 받으라는 식으로 권유했다 또는 언니들 다 그렇게 만나는것 같아서 물어본다 등등.. 언니들은 어떻게 물어보세요??ㅠㅜ
버블 1
· 25.08.9. 10:22
돈 얘기 없이 만나자고 했으면 외티 안줄거같은데요 무조건 외티 챙겨달라고 쇼부를 보고 약속을 잡아야돼요.. 아니면 볼 가치가 없구여
버블 1
· 25.08.9. 10:22
@버블 1 그래도 말은 해보세여 괜히 시간 버리지말고
버블 2
· 25.08.9. 10:27
대만도 언니가 놓러가면 그 손은 ㅅㅅ생각할텐데
글쓴버블
· 25.08.9. 10:33
@버블 2 정~말 진심은 모르겠지만 일단 본인은 제 호텔잡아주고 들어오거나 그런건 걱정하지 말라고는 했는데여 사시류진심은 모르는거긴 해여 만약 하게된다고 해도 그렇게 되면 그냥 베팅해야져
버블 3
· 25.08.9. 10:33
놀러가는게 맞는지 일하는 기분 드는건 아닌지 거기 놀러가고 손이랑 밥먹어주면 언니가 보는 손해가 큰지 손이 지출하는 비용에 따른게 언니한테 남는지 부터 다시 생각해보세요
글쓴버블
· 25.08.9. 10:39
@버블 3 제가 하도 사교적이라 그런건지 진짜 모르겠는데 그 손님이 괜찮은 손님이었어서 진짜 막 저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좋은 친구 같은 느낌도 가능할것 같아서 ㅋㅋㅎㅋㅎㅋ 물론 완전 친구느낌은 없겠지먼 적당한 애인모드정도는 문제 없어서.. 진짜 여행가고 밥먹어주고는 상관없거든요?? 다만 잘 말하면 외티 줄만한 사람인데 어찌 말해야.. 너무 계산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너무 욕심일까요,,?
버블 3
· 25.08.9. 10:48
@글쓴버블 그쪽에서 안달난것도 아니고 속물처럼 안보일 핑계는 없구 돈얘기 안하고 여행얘기랑 간다고만 해버려서 말꺼내기 더 어려워요 상황이.. 그냥 대놓고 나 용돈 챙겨주는거지?나 용돈 좀 주라~애교떨어보는 수밖에여
글쓴버블
· 25.08.9. 10:51
@버블 3 언니 말이 맞네여.. 조언 너무 고마워요!!!!
버블 2
· 25.08.9. 11:51
@글쓴버블 속물로 보이면 어때요... 걔랑 결혼할것도 아니겅
버블 3
· 25.08.9. 20:22
@버블 2 저두 공감이긴한데 돈 더 잘받을려면 안그런척하면서 받는게 좋고 글쓴언니가 꺼려하는거같아보여서용
버블 4
· 25.08.9. 10:34
언니만 놀러 간다 생각하지 개네는 개수작 딴맘 품고 있을걸요…
버블 5
· 25.08.9. 11:45
BEST경비랑 호텔 다해준다←대신 꽁으로 니랑 떡각잡고 여행메이트겸 여친으로 절찬 이용하겟다는 전형적인 병신소리니까 무시하셈
버블 6
· 25.08.9. 12:14
어휴 순진하긴
버블 2
· 25.08.9. 12:43
@버블 6 걔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를 왜 생각하는지 휴
버블 9
· 25.08.9. 15:57
@버블 2 쓴이가 맘이있는듯 한데 돈도바라고 맘있으믄 가는거지 맘없으믄 돈달라고하는거고 그냥 애인한테 ㅊㄴ짓 하는거같음
글쓴버블
· 25.08.10. 02:35
@버블 9 죄송한데 저보다 키 작고 배나온 40아저씨에여.. 마음 있는게 절대 아니고 진짜 그냥 해외 놀러가고싶은거.. 맛있는 소고기 먹고싶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