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풀고 붓기 그대로라 거울볼 때마다 한숨 나오고 쪽팔려서 수술했다고 아직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어요.ㅠㅡㅜ
하... 무작정 여행왔는데 경치좋고 한적한 곳에서 렌탈카로 운전연습하니 거울 적게 보게 되는 건 참 좋네요. 무엇보다 막 만지려고 함부로 대하고 어깨 무겁게 매달리는 손도 없고 시비거는 사람도 없고 술 안 먹고 담배 냄새 안 맡으니 너무 좋아요. 투명인간처럼 쭉 이렇게 여행하고 싶어요.
버블 1
· 25.09.2. 01:45
모해ㅛ서요
글쓴버블
· 25.09.2. 02:22
@버블 1 드라이빙, 현지 굿즈사기, 음식점 탐방, 카페탐방, 경치 멍 때리기, 노트에 여행일기쓰기, 바람소리 녹음, 삼각대로 브이로그찍기, 숯가마사우나에서 계란 고구마 구워먹음, 뭔 게하인가 여자 혼자오니 4인실을 주는데 아무도 없어서 혼자 쓰고 또 다른 데 가고 날마다 숙소 옮김. 초보라 주차하는 데 30분 걸리는데 아무도 뭐라안함. 빗길운전 1시간 짜리 3시간만에 도착하는 거 매일 반복중. 느릿느릿 돈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