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ㅈ도없어요 기죽지마요 다 수저빨 부모빽이지
물론 부모빽 큰거 맞고 인생 절반이긴 한데요..
저도 잠실에서 자라서 대치 학원친구들, 강남 고딩동창 많은데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아여
진짜들은 걍 기도 안죽을정로ㅋㅋㅋ 드라마 마냥 넘사더라고요
고딩때 “ㅇㅇ기업 손자랑 백화점 vip 라운지 가봄” 이런 썰 돌고.. 걍 다른세계같음
도곡 청담 아파트나, 자가주택 살면서
예체능으로 서울대 가고 공부 못하면 회사에 낙하산으로 꽂아주고 도피유학 보내주고 그러더라고요
다른세계같아셔 부럽지도 않네여..ㅋㅋㅋㅋ
주절주절 적은건 걍 기죽지 말란 얘기에요
타고난 환경은 어쩔수 없잖아요
걔네가 노력해서 성취한 학력이어도
그 배경이 많이 뒷받침해준거죠..
특히 예체능은 그냥 날먹..
인서울 상위도 탐구과목 과외까지 학원비 한달 300 500 일반 중산층은 엄두도 못내요
그런 걔네들도 ㅇㅇ기업 손자, 미래 빌딩 건물주(외손자라 100%증여) 이런애들 부러워하고 위만 보면 끝도 없어여
저도 학생때 걔네랑 비교하면서 자존감 되게 낮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쓸데없는 감정낭비였어요
언니 글 보니까 저 학생, 스물 초반때 보는 것 같아서 장문 댓글 남겨요
걍 기죽지말고 일반 사람 대하듯이 당당하게 대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