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씻다가 제 자신한테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오더라구요 이불 치우고 속으로 누가 봐도 내껀데 전 계속 냥이가 쌋다고 우겻어요 냥이 미안해 안 그래도 저 변비라 냥이들 찔끔 쌀때 모양이랑 존나 똑같아서 그냥 우기고 보자 하고 우겻어요 남친도 설마 하고 굴려도 보고 코 박고 냄새 맡은거에요 하 썸에서 사귀기 직전이엿는데 몇년 지난 지금도 니 똥 싼것도 보고 치우도 햇는데 뭘 부끄러워 하냐 그래요 저도 남친 물 안 내리고 나간거 봐서 서로 똥 먼저 텃어요 웃긴게 둘다 방구랑 똥 쌀땐 물 틀고 노래 틀고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