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저나했거든여 일 잘갔냐고 ㄴ일단 모르는거같은데 남친이 알았을 때 모라했어요?ㅠㅠㅠㅠ
버블 7
· 23.07.9. 08:29
남친 너무 착하네요 ㅠㅠㅠㅠ 저는 남친이 술 마시는거 싫어해서 오줌싼거 알면 노발대발 뒤집어질거 같아서 이불 빨고 다 했어여 첨에 물 마시다 흘린줄 알고 냄새맡고 다 했는데 축축히 젖어있는 잠옷보고 현타…ㅠㅠㅠ
버블 2
· 23.07.9. 08:14
언니 저도 남친이랑 잘깨 1번 최근에 한번 싸거 치우는데 존나 현타왓어요 이불이랑 옷 저ㅈ어일어서 ㅠㅠㅠ
버블 4
· 23.07.9. 08:20
아니 7살도 아니고 왜 자다가 오줌을 쌌는지 ㅠㅠㅠㅠㅠ 진짜 대나무숲처럼 여기에만 얘기하는거고 평생 비밀할거에여
버블 5
· 23.07.9. 08:22
전 젤 친한 친구란테만 말햇어요 ㅜㅜㅜ 진짜 너무 수치스러워여 ㅋㅋ ㅠ 이불 빨면서 현타 오지게 왓자나여 ㅠㅠ 언니 시간 지나면 그래도 좀 나아여 ㅠㅠ 좀만 버텨여 ㅠㅠㅠㅠㅠ 확팅 ㅠㅠ
버블 6
· 23.07.9. 08:25
제가 술버릇이 그냥 자는건데 이러다가 술버릇 오줌싸는거로 계속 갈까봐 무서워여 ㅠㅠㅠㅠㅠㅠ 술마시면 기억 못할때까지 마시는편이라 어제 맥주로 달려서 그랬던건지 ㅠㅠ 아니면 생리중이라 그랬던건지 ㅠㅠ 기저귀 차고 잘걸 그랬어요
버블 2
· 23.07.9. 08:30
괜찮아요 전 자다가 맨 정신에 토끼 똥 쌋어요 남친이 냥이 똥인 줄 알고 굴려도 보고 냄새도 맡아봄 제꺼인거 알고선 야 나도 방구 뀌다 똥 나온 적 잇어 괜찮아 얼른 가서 씻어 하고 빨래방 갓다옴 민망 할 까봐 아무 말 안 햇지만 전 죽고 싶엇어요 그 뒤로 저 혼자 잇을때 술 먹고 또 한번 자다가 지림여 쓰다 보니 현타 오네여 하
버블 8
· 23.07.9. 08:35
ㅠㅠㅠㅠㅠ엉니 저 좀 웃을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랑 불행 비교하면 안되는데 엉니글 읽으니까 나좀 괜찮은것 같기도……? 저도 걸리면 그냥 고양이라고 할라고여 때마침 저도 고양이가 있네요 ㅎㅎㅎ
버블 10
· 23.07.9. 08:59
저도 씻다가 제 자신한테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오더라구요 이불 치우고 속으로 누가 봐도 내껀데 전 계속 냥이가 쌋다고 우겻어요 냥이 미안해 안 그래도 저 변비라 냥이들 찔끔 쌀때 모양이랑 존나 똑같아서 그냥 우기고 보자 하고 우겻어요 남친도 설마 하고 굴려도 보고 코 박고 냄새 맡은거에요 하 썸에서 사귀기 직전이엿는데 몇년 지난 지금도 니 똥 싼것도 보고 치우도 햇는데 뭘 부끄러워 하냐 그래요 저도 남친 물 안 내리고 나간거 봐서 서로 똥 먼저 텃어요 웃긴게 둘다 방구랑 똥 쌀땐 물 틀고 노래 틀고 싸요
버블 11
· 23.07.9. 09:08
살다가 실수 할 수 잇죠~ 엘베 오는거 못 참아서 청바지에 쉬 지린적도 두번 잇어요 두번째 똥 쌋을땐 나 어디 아픈가? 따뜻해서 자다 깻어요ㅜㅜ 언니 웃엇으면 됫어욬ㅋㅋ
버블 1
· 23.07.9. 09:16
엉니덕분에 오줌싼거 다 잊고 해장할거 배민 찾아보는중요 ㅠㅠㅠㅠㅠㅠㅠ 냥이가 싼거라고 정신승리 하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동병상련인지 댓글로만 보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버블 12
· 23.07.9. 12:32
언니 우울했는데 댓글보고 웃고 갑니당 감사해요ㅋ
버블 16
· 23.07.13. 03:40
아니 그걸 왜 굴려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욱낔ㅋㅋㅋㅋㅋㅋ
버블 7
· 23.07.9. 08:32
예전에 회사다닐때 팀장새끼 술버릇이 자면서 그 자리에서 쉬한다고 한두번이 아니라고 소문났었는데 실제로 그런 사람 많네여 충격
버블 9
· 23.07.9. 08:40
취해서 오줌싸고 똥싸는 사람 꽤 있나봐요 방에서 싸는 언니도 봄..손님도 보고 집에서 혼자있을때 싼게 어디예요 괜찮아요 토닥토닥
버블 2
· 23.07.9. 08:44
저 한번 일하다가 만까이 됐을 때 화장실인줄 알고 방에서 오줌쌀라고 했었다는건 들었었거든욬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요 ㅠㅠㅠ 그게 주사였던거 같아요… 지금 곰곰이 생각해보명요 ㅠㅠㅠ 토닥해줘서 고마워요 엉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