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서 소고기에 소맥한잔하고 오락실가서 펀치,농구 이런거 하고 인형뽑기 13만원치 하고 다섯시간 놀았나? 군말없이 50 주네여... 스킨십 1도없었구요 근데 저는 하이나 그런 것 아니고 룸ㅂㄷ인데.. 나한테 이렇게까지?싶고ㅠ 자기는 재밌었다고 되게 좋아하는데 저는 솔직히 돈벌자고 생각하고 간거였거든여... 인형뽑기에서 흥청망청쓰고 별로 못뽑은채로 헤어지고나니 손님표정 씁쓸해보이고 짠했어요 뭔가 미안함.ㅠ
버블 1
· 20.04.1. 03:25
아 뭔지 알거같음 ㅠ_ㅠ
버블 5
· 20.04.1. 03:33
긋쳐 뭔가 맞춰주고 대화도 재밋고 사람 좋은데 되게 뭔가 슬퍼보였음 ㅠ
버블 2
· 20.04.1. 03:27
엥 왜 저까지 슬픈것같죠ㅠ 마지막문단 뭔가 슬픈소설의 한구절같아요ㅠㅠㅋㅋㅋ
버블 7
· 20.04.1. 03:34
ㅋㅋㅋㅋㅋㅋ그냥 되게 허탈한 느낌이 전해져오더라구요 술한잔 더할까하는 상황에서 그냥 ... 집에 가자.. 하더라고요 더 있을 수도 있었는데 저 취해서 집가는게 걱정된다며..
버블 3
· 20.04.1. 03:31
2-3이면 몰라도 5시간이나 놀아주고 50이면 미안할거까지야;
버블 6
· 20.04.1. 03:33
222 그렇게라도 돈을 써야 여자를 만난다는걸 알아야죠. 어디가서 꽁으로 젊고 예쁜 여자랑 놀겠어요.
버블 9
· 20.04.1. 03:37
30대 초반이예염 ㅠ 어떻게든 덜주려고하는 사람들 참 많았거든요 스킨십도 하면서요 근데 전적으로 오늘 하루 다 맞춰주니 그냥 제가 미안하더라고요.. 그리고 하루치일당준다고 했는데 전 그 손님과 룸에서 늘 8시간 있는데 하루에 32벌어요 근데 50줘서 ..먼가더미안해졌달까요
버블 9
· 20.04.1. 03:38
30대초반이든말든 언니가 걔왜 쉴드를 쳐욬ㅋㅋㅋ 마인드 바꾸세요 우리는 시간이 돈인데요 글구 가게시간이랑 외부에서 받는거랑 어케 같아요
버블 10
· 20.04.1. 03:39
속터지네ㅋㅋ
버블 12
· 20.04.1. 03:41
그러기엔 자존감이 지하암반수에 있네요 ㅋㅋㅋㅋ 좀 홀대했더라면 싀발시발거렸을지도 몰랐겠지만 그러기엔 손님이 너무 착했어요ㅠㅋㅋㅋ (니가 커피는 사라,돈많이써서 이거밖에 못준다,손잡기,스킨십,모텔각잡기 등등)
버블 13
· 20.04.1. 03:42
손님이 착한게아니고 저게 정상 그동안 만난 손님들이 쓰레기 ㅂㅅ들이였던거;;;;;;;
버블 14
· 20.04.1. 03:47
근데 사람이 너무 착하면 제 마음이 좀 뭔가 그래요... 뭔가 짠함이 보일 때... 그래서 인형 갖기도싫기도하고 암튼 인형 가져가라고 인형 담을 봉투랑 아이스브레이커 먹으라고 사줬어요..ㅠㅠ
버블 15
· 20.04.1. 03:49
네 진짜 그래야겠어요 제가 아는 사람도 몇번의 성형과 관리 끝에 텐카 다니는데 성격 바뀌고 행동 달라지고, 뭔가 연예인병 걸리더라고요
버블 22
· 20.04.1. 09:44
33333
버블 15
· 20.07.31. 21:58
가게서 언니보면 8시간에 최소 100넘게 들텐데 50주고 데이트하면 손놈입장에선 개이득인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