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도 처먹었는데 ㅠㅠ
올해 코로나 터지고 엄마가 제빚 5천만원 갚아주셨어요...
2016년에도 3천만원 갚아주시고 저 정신차리기로 했는데...
예전 3천은 정신 안차려서 생긴빚 맞는데 이번에는 좀 달라서 ㅠㅠ
너무 감사하지만 진짜 눈치보여요 ㅠㅠ
저는 지금 본집 들어와서 살고 있어서 더 눈치보임...
그래도 맛있는거 많이 해주시고 잘해주시긴 하는데 맘이 편치가 않고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자책하게 됨...
그치만 우리 엄마 때문에 우리 엄마를 보면서 다시 힘내게 되고 의욕이 생기는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아요.
앞으로 언니가 더 잘해드리고 더 잘되서 더 많은돈으로 효도해 드리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