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름돋는 일있었어요 어제 집안일 이것저것 하느라 늦게 운동가서 새벽1시? 이쯤 집근처 한강가서 러닝중이였어요 여기가 이시간쯤이면 놀러온연인친구 거의없고 대부분 근처 주민들 뿐이라 사람 거의없어서 편하게 러닝뛰기 딱좋은 코스거든요 그래서 어제 열심히 음악들으면서 빡뛰 중이였는데 저 멀리서 한남 두명이 걸어오는거예요 그래서 피해서 뛰려고 피해가는데 저 지나가는데 갑자기 한놈이 얼굴들이밀면서 저한테 머라머라말거는데 얼굴 좆빻아가지고 진짜 새벽에 귀신인줄알고 식겁해서 뭘봐 병신아 하고 그대로 뛰어가니까 지갈길가던데 진심 개한심 하네요 한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