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저 진지하게 고민 있어요.. 29살 먹고 20대 마지막 미친듯이 즐기자 했는데 제대로 미쳤나봐요ㅠ 훈남 의사들 한테 진료 받는게 너무 설레이고 도파민 터지고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고싶다 이런 맘 절대 아니구 (그분들은 저보다 더 미녀 만나겠쥬) 덕질하는 기분이에요ㅋㅋ우울증도 요즘 심하게 걸렸는데 전국 모든 훈남 의사 찾아서 예약일 기다리면서 예약일이 팬미팅(?)날이라고 생각하면서 덕질하면서 살까요? 아님 정신차리고 그만할까요ㅠ 친오빠내과전문의인데 오빠한테 고민 말하니까 제발 정신 좀 차리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