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
이혼하고 이쪽 일하면서
혼자 애기키우는 언니들도 많을까요?
그런 분들은 어떻게 견디는 걸까요..
제 정신이기 너무 힘들어요..ㅠㅠ
과잉행동장애있는 애기키우는데
이것저것 너무 손이 많이 가요..
결혼했을때도 전남편 새끼가 뭘 해준건 아니라서
혼자 다 한다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치료하고 좀 나아져서 한걸음 나가면 그 다음엔 다른 문제가 생겨서 두걸음 뒷걸음 치는 느낌이라 너무 지쳐요..
쉬는 날에도 애기 치료받으러 다니고
밤새 술먹고 일하고 와서 아침에 애 챙기다 보면
이게 사는 건가 싶을때도 많네요..
주변에는 힘들다 어쩐다 얘기할 수도 없고
하기도 싫어서 여기가 주절주절 써봐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