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기타순이에요. 몇달동안 77에서 66까지 내려왔어요. 12키로 정도 빠졌네요. 아직도 갈길이 멀어요.. 오늘 마음잡고 면접 6군데 돌았는데 ㅋㅋㅋㅋ 예전에는 면접보면 갯수 많이 못칠수도 있다.. 아니면 살때문에 손님이 안찾을수 있다.. 이러거나 그냥 대타 아가씨로 무덤덤 면접보고 출근하던 말던 신경안쓰는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오늘 면접 본 6군데 다 완전 적극적으로 나와달라고 어필하고 보장얘기 먼저 꺼내고 조금만 싹싹하면 지명도 잘붙고 인기 많을거같다 이러면서.. 페이 올려준다는 얘기도 하고요. 저 아직 평범에서 통통하지만 통뚱이었을때랑 면접 분위기 자체가 너무 달라요. 그리고 살 쪘을때는 제가 뭔가 을 같아서 일주일 5번 나간다 하면서 제 어필하기 바빴는데 오늘은 일주일에 한두번 나갈거다 이래도 좋다고 오라고.. 면접 끝나고도 계속 톡으로 조만간 꼭 봤으면 좋겠다고 연락오고요.. 이제 6군데중에 하루이틀씩 일해보고 정착할 가게 고르려고요. 진짜 예전에는 저 일 시켜주세요, 손님 좀 넣어주세요 이랬는데.. 느낌이 많이 이상했어요. 진짜 이쪽일 하면서 살은 최대의 단점인거 같아요. 살 하나 뺐다고 대우가 이렇게나 달라지니까 한편으로 그동안 살도 못뺀 저가 한심하더라고요 ㅠ 이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해졌을 뿐인데..
저 술 맨날 마시던거 끊고 그거 끊으니까 야식도 저절로 끊게 되고.. 그냥 배고플때까지 안먹었어요. 원래는 시간되면 배 안고파도 쳐먹었는데.. 배고플때만 한두입 먹었어요
버블 11
· 21.10.12. 03:16
아니요 다행히 기타에요
버블 12
· 21.10.12. 03:29
55만 돼도 전 200프로 만족할거에요 ㅠㅠ
버블 8
· 21.10.12. 02:44
저도 룸순이지만 그느낌 알아요ㅜㅜ 사내새끼들 영업진들 다 똑같음요 손님질도 조금씩 바뀔거에요 54에서 44로 빼서 유지중인데 진짜 어렸을때 굶었던 트라우마 있어서 힘들지만 그 냉랭함을 알기에 억지로 버티고 있어요ㅠ....화류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같이 힘내요 언니
버블 5
· 21.10.12. 03:10
네 진짜 면접때 말투 표정 하나하나가 예전에랑 너무 다르더라고요 ㅠㅠ 예전에는 왔으니 커피나 마시고 가라 근데 커피값도 아깝다. 이런 느낌이었어요 ㅠ
버블 1
· 21.10.12. 03:19
언니 키랑 몸무게 궁금해여! 배고픈거 어떻게 참으셨는지ㅠ
버블 13
· 21.10.12. 03:33
배소픈거 안참았어요.. 배 고플때만 먹었어요.. 그동안 살짝만 허기져도 먹었었는데 마음 바꾸고 이건 거짓 배고픔이다 하면 또 괜찮아져요. 그런다음 진짜 배고프다 느낄때 먹었어요. 저 165에 78키로에서 66으로 내려왔어요. 가슴이 커서 무게가 더 나가요 ㅠ
버블 4
· 21.10.12. 10:10
언니혹시 나이는 어케되세요?ㅠ
버블 14
· 21.10.12. 18:43
저 30대초에요
버블 15
· 21.10.13. 07:28
힘내시라고 ㅊㅊ누름요ㅎ
버블 17
· 21.10.13. 10:44
감사해서 추천!
버블 16
· 21.10.13. 08:06
화이팅♡
버블 5
· 21.10.13. 10:47
더 열심히 올라갈께여!
버블 18
· 21.10.13. 15:15
엉니는 원래도 이뿌신 분인듯!! 좀 더 파이팅 하셔서 함께 55 만들어요 저도 다이어트 고군분투 중인데 밤에 입 심심할때가 진짜 환장하겠어요 ㅠㅠ
버블 19
· 21.10.14. 00:18
식욕 참는게 제일 힘들긴 하져 ㅠㅠ 먹는게 귀찮아졌으면 좋겠어요..
버블 13
· 21.10.13. 22:10
저 진짜 그느낌 요즘 너무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원래 날씬에서 지금 약통으로 쪘는데... 나란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생각과 행동 성격이 같은데 살이 찌고 안찌고에 따라서 타인이 나에게 하는행동과 말들이 너무 달라져서 정말 깜짝놀랐어요 ㅠㅠ 정말 살은 찌면 안되는것 ㅠ
버블 3
· 21.10.14. 00:19
그러니까요.. 전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보면 예전에 더 열심이었는데 ㅠ 언니도 빨리 날씬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