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한테 마음준거 진짜 쪽팔려요ㅠㅠ
심지어 저는 업종 오피고
저는 28살 손은 25살인데 대학생임
키도 작고 외모는 그냥 귀여운데
손한테는 26살이라고 속였단 말이에요..?
근데 그 손님이 제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성격이랑 외모 다 본인 스탈이래요 첫날부터 나가면서 밖에서 보면 안 되냐고 물어보고 갔다가 또 왔는데
두 타임 끊었더라고요 그러면서 계속 생각났다고 오늘만 두타임 보고 안 볼려는 생각으로 왔데요
그래서 응 그래.. 이랬는데
저 일 끝나고 나가니까 밖에서 혼자 몇시간 기다렸나봐요
그러면서 진짜 마지막으로 볼려고 했는데 계속 미련 남는다고
서로 알아가고 싶다 어쩌구 하길래
안 된다고 하고 돌려보냈는데
그 뒤로 저도 계속 생각나고 마음 생기는거에요ㅠㅠ
미쳤죠;;
저런 손님은 많았고 개소리인거 아는데
뭔가 쟤는 진심 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솔직히 ㅇㅍ에서 일 하는 여자랑 사귀고 싶어하는 남자가 어딨어요
그냥 꽁으로 섹스 하고 싶었던거지
하.. 저 지인도 없고 친구도 없고 많이 외롭나버ㅏ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