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이즈는 기복 심한 민삘 중하띠정도에요 룸은 ㅎㅍ ㅉㅉ 다녀봤고 주로 ㅅㅇ 다녔어요 ㅂㅌ이나 ㅇㅅ제안은 많이 받아도 ㅅㅍ 제안은 한번도 못받아봤고 커뮤 보면 언니들 팁 백단위에 몇백단위도 받으시던데 조건없는 팁도 많이 받은게 최대 50이었고 보통 5만원 많이받으면 10만원 정도? 아무튼 성형도 거의 풀로 돌렸는데도 민삘에 엄청 평범한 사이즈에요
그런데 일이 너무 힘들고 지칠때쯤 운좋게 손님들 잘 감아서..? 지금 일 안한지는 일년 쫌 넘었고...받은건 합치면 3억정도 되요 (근데 수중에 남은돈은 없음...ㅎ)
ㅅㅍ물려면 운도 따라줘야 하지만 진짜 알아서 ㅅㅍ이 굴러들어오는 상띠언니들 아닌이상 언니들 노력도 조금은 필요한것같아요(로진 면역은 필수) 이렇게 ㅅㅍ만들바엔 티공한다 하는 언니들은 제외하고 진짜 ㅅㅍ이 간절한 언니들을 위해서 저의 팁아닌 팁을 말씀드려보자면
제가 일할때 손님들이랑 대화를 많이하는편인데 허언인 애들이 대부분이지만 대화하다보면 간혹가다 구찌손들이 있어요 돈 잘쓰는 구찌들도 있지만 보통 돈 많으면 이유가 있더라구요 필요한돈 아니면 돈을 아무리 잘벌어도 잘 안쓰는? 이런 손님들은 돈돈 거리면 절대 안붙어요 돈많아도 팁 한장 안주기 때문에...ㅋㅋ
일단 대화하면서 견적보고 돈이 많다는 각이 나왔다면(대신 쎄하거나 빠꼬미 또라이는 당연히 패스) 연락처 따서 연락 잘받아주고 로진짓 하더라도 어느정도는 받아줘야하고(보통 외로워서 오는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 언니의 시간도 조금 투자해야해요 일 끝나고 만나서 외티 안받고 꽁밥 몇번 먹어주고 연락하다보면 거의 자연스럽게 챙겨줄테니 일 나가지말라고 하거나 먼저 얘기가 없으면 돈이 급하게 필요한데 도와줄수 있냐고 물어보면 안도와주는 사람 거의 없더라구요(이렇게 한번에 몇백 받음)
또는 어느정도 호감도가 쌓인상태로 보인다면 일하기 너무 싫고 힘든데 일 그만두게 해줄수 있냐 빚있고 돈 나갈데가 많아서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수가 없다 최대한 불쌍한척 하면서 얘기하면 진심이라면 일 계속 시키는 사람은 없었어요
얘기가 잘되서 돈 받을땐 당연히 무조건 선불로 현금으로 받고 만날때 주에 몇번정도 볼건지도 정하구요 한번보고 말 사이거나 쎄한 손님한텐 돈돈 거리는게 맞지만 제의 못받아보고 저처럼 애매한 사이즈 언니들이라면 이런방법도 괜찮은거 같아요
어쨋든 몸상해가면서 일 안해도 되고 솔직히 일할때보다 돈도 더 되더라구요 많이 벌어야 한달에 1500 ~ 2000이었고 빚도 억단위로 있었는데 손님들 덕에 빚도 다 갚고
저는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있어요 물론 또 언제 끊길지 모르지만... 그동안 일하면서 몸이 너무 망가졌고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았어서... ㅎㅎ 언니들도 좋은사람 만나서 돈 많이 버시길 바랄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