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저도 어릴땐 내가 20후 30대면 그 흔한 방 3개짜리 고층아파트에 애 둘 낳고 그러고 살고 있을 줄 알았어요 너무나 당연하게
하지만 현실은 코로나때 강남 방빼버리고 남자친구 월세집에 얹혀삼..
얹혀산다는게 어감은 그렇지만 어찌됐든 내가 돈내고 살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완전 맞말이라..
열심히 살걸 그랬어요
남들처럼 인생계획도 세우고 목표도 만들고 하루하루..
그랬어야 했는데 어딜 둘러봐도 이나이에 나만 도태되어 있음..
다들 집있고 잡도 있고 한데 나만 아무것도 없는 지독한 현실
누굴 탓하나요 다 내 탓이지...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