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충중에서도 술집 놀러와서 아가씨한테 너 이런 일 하지말라고 훈계하는 손님들이 유독 혐오스럽고 끝나고나서도 집에오면 분노가 뭔가 오래가는데 이유가 뭘까요 겉만 보고 잘 모르는 사람을 재단하는 것이 선넘고 주제 넘어서? 자기 인생이 더 우월하고 너는 열등하기에 본인이 평가하고 가치판단할 위치가 된다고 믿는 심리가 기본 전제로 깔려있어서일까요? 이런일이 건강하고 발전적인 일 아니라는 점은 누구나 알고있는데 뒤지게 실속없는 말뿐이라서? 진짜 열이면 열 훈계충들이 꼭 퇴근하고 이차 나가자(테이블 가게) 꼬시거나 추잡한 손진상 수위진상 버릇을 음흉하게 표출하는데 얼마나 옳은 잔소리이든 추태 부리고 여자 괴롭히는 순간 옳은 말이 퇴색되고 똥이 된다는 걸 모르나봐요 자기객관화 뒤지게 안 되는 건지 너 그렇게 살면 안 된다 훈계하다 손이 스멀스멀 아가씨 몸으로 올라오면 그만큼 추한 그림이 없음ㅋㅋㅋ 늬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촛농들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