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애비없는거 학교 상담할때는 걍 말했거든요 프라이빗 하니까 근데 이번에 교수님 상담 하고 깨닳음요 학교던 공적인 자리던 프러이빗하던 걍 직접적으로 가정사 알길없으면 그냥 존나 화목한척 해야함.. 생각해보니까 어릴때부터 선생님들이 괜히 저 아빠 없눈거 알고 나면 다르게 다르게 보는거 같아서 괜히 수치스럽고 행동하나하나도 눈치 보였어요 그리고 알고나면 다들 엄마가 많이 힘드겠다 너가 더 잘해야한다 아빠는 안보고싶냐 지금은 안보고 사냐 등등 오지랖으로 걍 있다 했으면 굳이 안들어도 될 얘기들 듣고 위축되고 자존감 깍이고 나는 좀 다르다 생각했던거같아요 난 아무렇지 않은데 어쩔수없이 말하면 세상 편견으로 보더라고요.. 앞으로는 진짜 아빠 이재용에 존나 화목한척할거임 난 안그러고 아무렇지 않은데 어쩔 수 없이 알려지는 순간 세상 편견과 사람들의 반응으로 그런 사람이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