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반일 퇴근하고 몸이 넘 아파서 (12시간내내 서서 일함) 전철 탔는데 자리 없길래 노약자석 앉았어요. 근데 제 앞에 할배가 서더니 어린 년이 왜 앉아있냐는 거에요 그냥 단순히 힘들어서가 아니라 감기 몸살 땜에 앉은 건데... 근데 그 할배가 다리가 불편한 할배긴 했음 제가 잘못한 건가요? 택시라도 탔어야 했나 근데 택시 타면 5만원 나오는 거리인데...? 욕한 할배가 잘못일까요 노약자석에 앉은 제가 잘못일까요 한 50대 아줌마들도 앉아있는데 그 아줌마들한텐 암말 안 하고 저한테만 지랄하긴 함
버블 1
· 23.05.30. 23:38
노약자석은 원래 비워놔야죠ㅜㅜ 특히 지하철은 일반석이랑 아예 나눠져있으니까요 그리고 앉아있는 모습만 보이니 아픈지 안아픈지 알수가 없고 다리 아픈 할배 입장에선 젊은 사람이 자기 자리에 앉아있다 생각들긴 했을거에요
버블 8
· 23.05.31. 01:34
33
버블 2
· 23.05.30. 23:51
근데 노약자석을 원래 비워놓나요? 앉아있다가 노약자가 보이면 양보하면 되는 배려석아닌가요?
버블 5
· 23.05.30. 23:54
ㄴㄴ 아예 비워놔야되는게 맞음 특히 지하철은 비워노라고 방송도 나와요
버블 10
· 23.05.31. 11:21
비워놓는거
버블 3
· 23.05.30. 23:52
그래도 개쌍욕은 아니죠 젊은사람이 앉아있어서 보기싫고 양보 받고 싶다해도 왜 욕을해요 비켜달라 좋게 말해도 될껄 남자한텐 절대 안그럴껄요 저런 할배들
버블 7
· 23.05.31. 00:00
22
버블 15
· 23.05.31. 11:23
33 에휴
버블 4
· 23.05.30. 23:53
그렇다고 처음보는 한참어린 아가씨한테 년년거리는거는 노인네가 조금 미친거 같네요
버블 1
· 23.05.30. 23:56
너이년 잘만낫다 이러고 개 썅욕하고 화풀이 하는 노인네 잇긴 해요 . 노약자석 그냥 저는 아예 다리아파도 앉지도 않아요 임산부석도요.. 뭐라하는 사람이 더 싫어서
버블 6
· 23.05.31. 00:00
다른 사람들은 언니사정 몰라요 감기걸린지아픈지 모르죠 그걸왜 생판모르는 남한테 탓해요? 오십대 아줌마와 이삼십대아가씨와 같나요? 훨씬 젊은 사람이 앉아있으니 뭐라하지 어찌됐든 젊은사람은 노약자석 앉은경우 못봤음 그리고 노약자석에 젊은 사람이 앉아서 다리불편한 할배 서있는데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거 개념없긴해요 그 할배가 말하는게 싸가지없어서 그렇치
버블 8
· 23.05.31. 00:02
노약좌석은 원래 비우는게 맞긴해여.. 그래도 욕은 심햇네여.. 아프신데 약먹고 푹쉬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