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틀에 한번꼴로 들은 것같은데 Good ㅍㄹㅇㅅ 거기 좀 소개해달라, 가게 흩어졌으면 옮긴데라도 알려달라고 손님들이 부장이나 마담한테 맛집 물어보듯이 다들 가고싶어하길래 좀 씁쓸했거든요. 나쁜 일로 유명해졌어도 일단 유명해지면 사람들은 끌리는구나, 인간들 참 단순무식하다 해서요. 그런데 비보 듣고도 대가리에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궁금하긴 하네요. 질 나쁜 사람하나 잘못 엮이거나 절제를 못하면 인생 한방에 훅 뒤집히는데 오히려 무섭고 숙연해져야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