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저 팔랑귀인데 알면서도 쉽게 믿어버려요
이거 못 고치나요 정말 팔랑귀도 팔랑귀지만
그냥 친구거 하는 말이나 그냥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들도
걍 다 믿어버려요 이게 뭐 고치는 방법 없나요
쓸데없는 일에만 ㅈㄴ 의심해버리고 진짜 미치겟어요ㅠ
자꾸 제 스스로를 괴롭게 해요 믿지 말걸 내가 왜그랬지 하면서
다행히 돈이 없어서 아직까지 금전적으로 사기당한 적은 없는데
이번에 친구간의 믿음이 깨져버렸어요 너무 힘들어요..
친구가 저를 속인게 분하고 다시 친구 하기 싫음에도
또 미안하다고 하면 진짜 미안한 줄 알고 용서 해주는 것도
..문제지만 다음엔 안 그러겠지 하고 또 믿어줘요 짇짜 왜 이런 연을 놓질 못할까요 이 친구 아니어도 다른 친구들 많은데 저는 이 친구가 뭐가 그리 좋아서 스스로 망가지는데도 잡아둘까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