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쯤 일수 대출 빌리고 힘들어서 싹 다 잠수탔었는데... 제 잘못이죠...작년부터 계속 통장압류는 되고 있는데 이제 갚으려고 연락하니 대부분 채권을 다른곳에 팔았고 원금에서 그동안 어마어마한 이자가 붙어 예를 들면 원금 300이 800이 되어서 800을 갚아야 압류 풀어준단 식이네요 합의 절대 없다고...그나마 지금까지 간간히 연락하던 친한 일수하는 애가 있는데 전화해서 조언구하니 그냥 갚을생각 말고 놔둬라 통장은 다른사람꺼 써라 이러는데 그럼 평생 내명의로 통장도 쓰기 힘들고 집전세 매매 차도 못사고 아무것도 못하는데 이게 맞냐 하니 불편 감수하고 그냥 살으라네요 안갚고 나같음 다른거한다고ㅜㅜ 아..말도 안되는 소리같고 지금이라도 하나하나 갚으려는데 그때 당시 빌린돈들 원금이 2500정도 되는데.. 이것들이 얼마가 돼서 앞으로 돌아올지..최대 1억 생각하고 있는데ㅜㅜ 그동안 버는족족 가난한 집에 다 들어가서 지금 모은돈 한푼도 없는 상황이라 나죽었소 하고 빚 갚아야 겠어요 혹시라도 전에 만세친거 있는분들 얼른 여유자금 모아두세요 언제 얼마가 돼서 돌아올지 모릅니다 합의도 안해주려하구요ㅜㅜ
버블 1
· 24.02.7. 13:18
언니 워크아웃 하시면 되지않을까요
버블 2
· 24.02.7. 13:29
22 워크아웃이나 회생하세요
글쓴버블
· 24.02.7. 13:33
워크아웃도 대부업체에서 동의를 해줘야 하는데 부동의해줘서 그냥 800갚아야 되는 상황이 되었네요 회생은 일반직장 6개월이상 다녀야 자격조건 되구요ㅜㅜ
버블 6
· 24.02.7. 16:26
회생 6 개월에여?? 저땐 3 개월이였는데ㅠ
버블 3
· 24.02.7. 13:57
저 개잉회생하고 ㅠㅠ 마지막 코로나땜에 못갚아서 다시 도루묵 돼서 원금 이자 불었었는데 사정사정하면 원금만 갚으라고 깎아줘여ㅠㅠ 절대 안깎아주는곳도 있었고ㅠㅠ 갚아야해여ㅠㅠ 십년마다 청구할수있어어ㅠ
글쓴버블
· 24.02.7. 14:21
그래도 사정하면 깎아주는 곳이 더 많은가여?ㅜ
버블 3
· 24.02.7. 16:25
원금이라도 받으려는곳 많죠ㅜㅠ 사정사정하면 다 깎아줘요 ㅠㅠ
버블 4
· 24.02.7. 15:17
개인허ㅣ생 ㄱㄱ
버블 5
· 24.02.7. 15:30
이런 이자가 될줄모르셨나요.. 선택은 2개임 갚을생각말고 평생 남통장쓰며 재산 타인명의로 돌리고 살다가 죽기, 잠수타며 뿔은 이자포함 다 갚기 힘내세요. 남의 돈 빌려쓰고 잠수타면 그럽니다... 돈달라는 집안 연끊고 없으면 없는대로 있는돈으로만 생활하는게 제 신조예요
버블 7
· 24.02.7. 17:42
일수는 원래 불법이라 소송이나 그런게 안될텐데요
버블 8
· 24.02.7. 20:15
언니 일수는 모르겠는데 워크아웃 신청해서 그 채권사에서 부동의하면 아마 거기서 니 원금 얼마에 이자얼마인데 이자 얼마 탕감해줄게. 한번에 갚으면 이자 더 많이 탕감해주고 분할납부도 가능햐요. 저 그렇게 갚고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