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건 이해되지만 결론만 보자면 남자는 자기 기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떠나고 싶은거 같아요. 처음부터 서로 안맞는 사람인데 억지로 끼워맞춰보려다 탈 난거 같아요. 그냥 여자면 화류일을 하든, 머든 그냥 헤벌레 하고 만나는 남자는 아닌거 같아요. 언니란테 뭐 이래라 저래라 하게 된것도 언니 자체는 좋아서 좀 더 멋있는 사람으로 변화시키고 싶어 그랬는데 결국 아닌거 같아 포기하는거 같아요. 자기랑 맞는 사람 찾아 가라해요 언니가 거기에 맞는 그릇이 아니라면..언니는 또 언니랑 맞는 사람이 있겠죠. 반대로 저도 남자 볼때 기준이 있어요. 아무리 좋아해도 그 기준과 안맞으면 울고 가슴아파하면서도 헤어지는 타입이라 저 남자가 좋은 남자인진 모르겟지만 이해가 가기도 해요... 저는 친구 사귈때도 하루살이거나 빚있는데 못갚고 그런 친구들이랑 친하게 안지내게 돼요. 그 빚도 집 대출이거나 사업하다 생겼거나 지금도 열심히 사는게 보이는데 생긴 빚 그런 부류말고요. 같이 열심히 사는 마인드의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게 돼요. 남자 볼때도요. 저 남자도 언니는 좋아서 바꿔보려 했던게 가스라이팅으 로 비춰질수 있는데 결국 경제관념도 안맞고 자기 짝은 아니다 싶어 포기하고 떠나려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