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운데 누굴 만나고싶진 않아요
그래서 병적으로
자기계발해요ㅜ
운동하고 피부관리하고 집 깨끗히 하고..
가게다닐땐 몰랐는데
기타하니까 시간이 너무 많아졌어요
그치만 전 오래 지낸 친구도 없고ㅜ
한두달에 한번 보는 동생은 생겼는데
일반인이라 제 속마음은 얘기할 수 없어요
친구 사귀고싶은데
나이드니까 맞추기도 시작하기도 넘 어려워요
무리에서
미움받거나
배척당한 기억이 꽤 있다보니
겁이 나서 시작하기 좀 힘든가봐요ㅜ
그치만 마음은 친구 사귀고 싶어요
남자를 사귀자니
요즘애들은 너무 조건따져서
어차피 안될게 뻔해서 포기했음
병적으로 운동하니까
몸살도 자주 오고요ㅠ
그럼 또 일 쉬고
집에 있으면 나만 혼자인거같고
이런 기분 어떻게 다스릴까요?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이 너무 커요
외로워서 언젠가 혼자 쓸쓸히 죽을거같다는 생각 매일 해요
그치만 강아지 돌봐야해서 아직은 버티고 있어요
노견인데ㅠ
얘 갈때까지만 살아야지 하는거 같아요
저같이 어두운 언니 계신가요...
댓 나눠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