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일 4년차고 그동안 선수 만나서 돈 몇백 뜯겨도 봤고 영업진, 쟁반 다 만나보기도 했어요 그러다보니 남자한테 돈 쓰는게 세성에서 제일 아깝고 사정이 있지않는 한 조금이라도 아끼려는 티 내면 바로 잠수타요 또 제가 마음도 여려서 맘 주기도 싫어요 회피형이랄까..?? 차라리 마음에 드는 지명으로 길게본 손님한테 용돈 받으면서 연애하는게 편했어요.. 지금은 남친도 없고 사귈 만한 마땅한 애가 없어서 조금 호감가는 애 꼬셔서 사귈 것처럼 몇번 따먹고 감쓰 취급하다 잠수타는데 죄책감이 제로에요 저 같은 언니들 있나요ㅠ? 잘 대해주면 기어올라서 ㅈ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