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약속한 남자찬구 있긴한데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사람이니까요.. 전 저를 닮은 유전자를 낳을 자신이 없어요..
버블 1
· 24.05.6. 09:53
힘내요 언니 저도 그런데 제몸이 안건강해서 건강한아이 안나올듯요
글쓴버블
· 24.05.6. 12:33
아.. 저도.. 애초에 제가 건강하지 않으니까 건강한 아이 안나올거같은것도 커요 (정신적으로 불건강)
버블 2
· 24.05.6. 11:06
남자쪽에서 아이를 원했나요?
글쓴버블
· 24.05.6. 12:35
남자친구는 갖고싶어 하는 쪽이구 동갑내기 30대 초반 커플인데.. 현실적으로 제가 애 갖기에는 생각이 많기도 하고 에궁
버블 3
· 24.05.6. 11:36
정말 좋은사람이면 결혼해요ㅠㅠ
글쓴버블
· 24.05.6. 12:35
제가 아이를 정말 좋아하지만, 낳는거와는 별개의 문제라 생각이 많아져요..
버블 4
· 24.05.6. 12:23
언니 저도 비슷한데 그냥 결혼하시고 낳는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해요ㆍ남자 괜찮으면 잡아버려요
버블 5
· 24.05.6. 12:54
그럼 헤어질거에요?
글쓴버블
· 24.05.6. 13:12
결혼의 목표가 다르다면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저는 아이를 낳는게 꺼려지는게 큰데 남자친구는 아이를 낳고 싶어하니까..
버블 6
· 24.05.6. 14:07
맞아요 처음부터 다 오픈하고 대화했을때 서로 아이 문제로 안맞으면 빨리 헤어지는게 좋아요 남자쪽에서 애없이 살아도된다고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아이 갖고싶다고하니까 결혼=임신 이거든요 오픈안하고 결혼했다가 아이 안생기거나 안낳는다고하면 그땐 이혼각이니까용 그리고 연애때 임신되서 바로 결혼식 올리는 사람들도 진짜 많고 결혼에선 아이 유무가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근데 애 낳을 생각 없다가 결혼하고나서 뒤늦게 낳고싶어서 낳은 여자들도 많아요
글쓴버블
· 24.05.6. 14:09
언니 제 맘 아시는구나 ㅎㅎ 저 아이 아가 정말정말정말.. 좋아해요.. 여건이 안될뿐..ㅎㅎ 이 세상은 심즈가 아니니까요 제가 아이들이 좋다고 낳을수 있는 여건이 안되니까요..
버블 7
· 24.05.6. 14:13
전 남친 그닥 좋아하지 않았어서 안한것도 있는데 전 애 싫다 하니 첨엔 너한테 맞춘다 하더니 나중엔 결국 본심 드러내더라구요 전 그게 넘 징그러워서 헤어졌어요 글구 솔직히 애 낳는건 여자가 너무 희생이 커요 ㅜ 들인 노력에 비해 넘 머가 없음 ㅜ 언니 몸상태나 그런것도 있으시겠지만 꼭 그런 이유 아니어도 굳이 왜 낳아야하나 싶어요 글고 보통 남자들은 그런거 이해 못하는 남자들도 많으니ㅜ
글쓴버블
· 24.05.6. 14:17
저는 아이를 보고 싶긴 하지만 제 욕심때문에 죄없이 아무것도 안가진 아이를 갖고싶지 않아요 그렇기때문에 비임신?을 추구하는데 남자친구는 아이 얘기를 많이 하네요.. 사실 저도 이제 30대니까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는데(아이를 가지는거) 그래도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