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사람 끊어낸 적은 있어도 손절 당한 적은 처음이네요 같은 가게 아가씨로 알게 됐고 멘탈이 약하길래 일 하면서 고충,정신적 스트레스 죄다 들어주고 공감해줬어요 아니다싶은 건 부드럽게 조언해주고요 가면 갈수록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더니 통화 시간이 짧으면 한 시간에서 서너시간 찍을 때도 있고 낮은 자존감 채워주려고 먼저 통화 끊은 적이 없어요 그런데 갈수록 고마워 하기는커녕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듯이,,, 걔한테 너무 기 빨려서 슬슬 연락 피하다가 두어번 정도 씹었더니 이제 연락이 안오길래 그런가보다 했어요 프사를 하루에 한번꼴로 바꾸던 애가 오랫동안 그대로이길래 혹시나 극단적인 선택한 게 아닌가 걱정돼서 본폰으로 연락처 등록해서 프사 확인해봤더니 저를 차단하고 자기 프로필 저한테 안보이게 설정했던 거였음ㅋㅋㅋㅋ 아 정말 언니들!! 이바닥에서 만난 사람들 믿고 거르세요 좋은 관계로 오래 유지될 사람 얻어걸릴 확률이 극히 낮은가봐요 결말이 이모양이꼴이다 보니 밥값 내준 돈, 기프티콘 몇만원도 아깝고 상대해준 시간도 더럽게 아깝네요 뺀질이들만 사귀어서 그런 거 아니냐구요? 끝이 안좋았던 아가씨들 겉보기에 술집 아가씨 느낌 아니고 아직 순진하고 대학도 알아주는 학교 나왔댔어요 ㅋ 그런데도 금방 밑천 드러나는 걸 보니 그냥 환경 자체가 그중에서도 정신 문제있는 인간들 위주로 모이나봐요 예외인 언니들도 있다는 거 알지만 그런 언니들은 조용히 그리고 칼같이 독고다이 하지 흙탕물에서 사교생활 안하실듯
버블 1
· 21.09.26. 03:48
언니 저도 같은경험 한적있어요 잘하셨어요 ㅋㅋㅋ 저는 일반인 지인 경우엿는데 감쓰로 합부로 대하더니 연락 한두번 안받아주니까 지혼자 저 차단햇다 풀었다 난리치더니 결국 차단해놔서 ㅋㅋㅋ 손절당햇어요 얘도 카톡 프사 매일 바꾸는 타입이엇어요 그냥 병신임 피해만 주는타입..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일걸요
버블 2
· 21.09.26. 04:06
네 똑같아요 ㅋ 저도 나르시시스트 의심했는데 맞는 것 같아요. 지가 제일 이쁘고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우월감 어필하는데 정작 남한테 비판받으면 못 견뎌하는 게 자기애 과잉 증상... 지들이 잘못해놓고 쉽게 돌아서는 년들 상대로 쓴 돈이 너무 아까워요 ㅅㅂ
버블 4
· 21.09.26. 15:57
전 손절햇는데 계속 연락와요 몇개월째 무서울지경 싸패맞는듯
버블 6
· 23.04.10. 18:12
저도 그래요 자기 잘못을 사과할 생각은 안하고 자기 감정만 중요하니 계속 연락하는거에요
버블 3
· 21.09.26. 08:31
언니가 가치없는분에게 너무 잘해준듯요 ㅠ.. 내가 마음열고 모든걸 할애하면 그도 나에게 잘하겠지 하는 기대를 버리세요 걍 너도나도 누구도 치우치지않는 공평한 관계속에서 주고받고 하다보면 거를사람 걸러져요.
버블 5
· 23.04.10. 17:36
저도 잘해주고 통화 다 들어줬더니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 문제는 모르고 남탓만 해요 아마 친구들도 거의 없을거고 남미새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