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사건이 크게 이슈가 된건 솔직히 아버님의 노력이잖아요 계속 언론에 접촉하고 블로그에 글쓰고.. 그리고 국민들이 이렇게 분노하는건 그 아이가 의대생인것도 있지만 부모입장으로 바라보니까 이게 너무 슬픈거죠 기껏 대학 보내놨는데 집에 있던 자식이 친구가 불러내서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았고 경찰이 제대로 수사도 미온적으로 대충하고 확인해줄수없다 이런 말만 하니까.. 그리고 용의자로 의심되는 친구가 너무 분통터지는 짓을 하고 부모 뒤에 숨어서 인간같게 굴지않으니까죠ㅠ 있는집 자식도 더있는집 앞에서 이렇게 파리목숨인가 싶기도 하는거구요. 더구나 어린이날에 발인해서 보내고.. 며칠뒤인 오늘 어버이날이죠. 누구든 감정이입 될 것 같은데 안되도 사람마다 다르겠죠. 근데 왜 여기에 여자가 죽어도 그럴거냐 하는데 똑같아요 여자아이 기껏 의대 보냈는데 친구가 불러내서 나갔다가 참변당했고 아빠가 계속 언론에 접촉하고 블로그 글 쓰면요. 더구나 아빠 블로그 원래부터 유명했잖아요. 아무리 남자한테 억하심정 있어도 이건 부모가 자식잃은 억울함, 공권력에 대한 불신 분통, 권력을 가진 자들의 비인간성에 대한 분노이지 하나도 안슬프다 여자가 죽어도 그럴거냐는 시각은 진짜 저도 남자 안 좋아하지만 너무... 놀랍네요. 제 주위에 그런 사고방식 가진 사람 있을까봐 무서워요. 중립은 있을 수 있지만 이걸 남녀프레임으로 바라봐서 하나도 안 슬프다 여자만 감정이입하지 여자가 죽으면 남자는 감정이입안해 이렇게 바라보는게 진짜.... 너무 놀랍네요. 내 자식이 그렇게 죽어도 여자아이었어도 세간의 관심 받았겠냐고 조롱한다면 그게 용의자친구만큼이나 무서운 사람 같아요.
버블 1
· 21.05.9. 21:15
제말이 그말이예요 ㅋㅋ아 진짜 남자여자 성별 나눠서 싸우는거 역겨워죽겠어요 아니 좀 논리적이게 말하고 싸우면 모를까 씨발 뭐만하면 남자 뭐만하면 여자 아오 시발..
버블 1
· 21.05.9. 22:20
22 무논리 끝판왕 사회성결여인데 .. 밖에나가서도 그런말 해봐요 미친여자 취급받지
버블 4
· 21.05.9. 22:44
33
버블 5
· 21.05.9. 22:55
4444444
버블 6
· 21.05.9. 23:49
555
버블 8
· 21.05.10. 19:06
66 개무식함 + 어떻게살아온건지ㅋㅋ
버블 5
· 21.05.10. 19:36
7777
버블 1
· 21.05.9. 21:47
아 진째 내말이그말
버블 2
· 21.05.9. 21:50
내말이요ㅡㅡ 그런사람 특징 꼭 이런일 아니더라도 꼬아서 생각하는게 취미일껄요 ^^ 쓸대없는 의미부여하고 으 ;; 극혐
버블 3
· 21.05.9. 21:51
와 그리고 제주위에 그런사고방식 잇을까봐 무섭다는말 개 ㅇㅈ 존나공감요 저 진짜 친구들한테 이일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무러볼까 생각도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