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퇴근하면 기억 날아가는데 어쩌죠ㅠㅠ
예전엔 방본거 너무 잘 기억해서 괴로울지경이었는데 요즘엔 첫방에서 있었던 일만 기억나고, 두번째방부턴 무슨말을 했는지 퇴근할때 수금받으면서 무슨말 한건지 기억이 안나요ㅠㅠ
알콜성 치맨건지...아니면 30대 중반이라 나이먹고 기억력이 떨어진건지 출근한 다음날되면 혹시나 사고치거나 진상피운건 아닌가 ㅈㄴ걱정되고 불안함
무슨 실수하면 담당이 말해주겠죠??
아직까지 큰 사고친적은 없는데 잘도 차타고 집에 왔네? 이렇게 기억이 없어도 되는건가?? 하는 현타가 한번씩와요
만취해서 기억 못하는게 아니구 술은 그냥 가게언니들 평균으로 마시는 만큼 마시는거라 별로 많이 안취한날도 기억 날라가는데.. 언니들은 2~3번째방도 다 기억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