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고 일한지는 1년반정도 됬고 2초에요 솔직하게 못생기진 않았어요 입술 필러 말고 얼굴 손도 안댔고 미용 전공이라 헤메 셀프로해요 근데 좀 통통해여 160 5초~중후 계속 왔다갔다해요 수위조도 아니고 가슴큰것도 아니에요 초이스 잘 안되는데 들어가면 거의 4-5시간 연장하고 후에 지명되는 경우가 좀 많아요 3번에 1명 꼴로 그래서 가게에서도 밀빵 잘 해주고 들어가면 무조건 연장 태워요 오지랖인거 아는데 술 잘먹어서 언니들 술도 다 먹어주고 술 안빼니까 손놈들 강요도 없고 가게에서는 좋아라하고 분위기도 사는거 같아요 주사도 없고요 ㅇ연말에도 다들 불경기라는데 계속 지명 잡혀서 이브날부터 10개이상씩 하고 퇴근했어요 그래서 다들 잘해줘요 제가 잘났다는게 아니라 그래도 예쁘고 사이즈 좋은 언니들 워낙 많으니까 밀려요 자존심도 상하고 영업진들 표정보면 괜히 눈치보여서 서러울때 진짜 많아요 잘되면 출근부터 집갈때까지 쭉 일하는데 안되면 두세시간 뺑이 타다 일해요 이럴때마다 맨탈털리고 표정 관리 안되고 자존감 바닥쳐요 뭐가 문젠지 알고 해결방법도 아는데 단기간에 바뀔수 있는게 아니니까.. 상처 안받는 방법있을까요 맨날 영업진한테 말하고 후회하고 이불킥 존나 해요 수치스러워서 오늘도 그랬어요.. 별의별 사람 만나면서 배운게 참 많아요 아직 어린데 밤일 그만둬도 살면서 사람 대하는데 있어서 좋은경험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열심히 살고 있는거 맞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