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얘기 듣고 존나 현타와버렸요ㅠ 이유가 뭘까요... 일단 친구가 이뻐요 뼈마름이고 집도 잘살고 얘가 첨엔 말 안해줬는데 나중에 말해줬었어요 사실 걔 섹파라고.. 저도 파트너 여러번 있었고 친구도 알아서 아 그러냐구 그러고 말았는데 그 남자가 첨엔 자긴 결혼 생각 없다고 그랬다던데 둘이 계속 붙어지내다가 그 남자가 제 친구가 괜찮다고 느꼇나봐요 친구도 그렇고 어느날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일단 그건 잘됐는데.. 제가 못잊고있는 섹파가 있거든요? 둘이에요 한명은 당시에 제가 아마추어처럼 좋아해져버려서.. 걔도 그거 알고 이용만 오지게 당하다가 끊긴 애 한명이랑 다른 한명은 쟤 이후에 만난 앤데 그때 당한고땜에 갚아주고싶어서 저도 걔가 했던거처럼 일부러 더 마음 안주고 이용만 하니까 걔도 전에 저마냥 저 좋아하면서 매달리먄서 이용당해주더라구요.. 좀 많이 어렷어요 얜 암튼 두번째 애는 무슨 이유로 요새 많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는데ㅠ 외로워서ㅜ그런가 허전해서 그런가 생각나는거같구요.. 요새 만나는 섹파 새로운 애 있긴 한데.. 막 잘 맞는진 모르겠고 일단 그냥 만나긴 만나는 상탠데 저 친구 얘기듣고 현타온거같아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왜 현타가 온걸까요... ㅠㅠ 하ㅜ연초부터 심란하네요...
버블 1
· 22.01.5. 10:13
그냥 외로운거죠 뭐 근데 같이 붙어있어서 더 열받고 힘든거보단 솔로가 나아요 언니 결혼하면 육아 지옥에 사람 더 늘어나서 밥 하고 빨래 청소 시댁 생각까지 이거저거 생각하면 더 힘들거에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삶이 돈 많은 싱글이래요 여자는 ㅠㅠ
버블 2
· 22.01.6. 12:33
현대 조선땅에서도 여자는 ㄹㅇ문자그대로 개고생이에요ㅜ 애낳기라도 하면 평생엮임
버블 3
· 22.01.6. 12:59
그냥 지난 남자는 생각도차 하지 말아요 요새 남자 만난지 오래돼서 그러신 거 같네요 그런 감정은 언니한테 1도 도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