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 들어갔는데 거기가 앞에 있던 아가씨때문에 사고 난 방이래요 그래서 그런지 손님 기분 안좋은 상태엿거든요 근데 그 손님이 자기 친구가 저를 앉혀다고 하더라고요 계산서 보니까 진짜 제 이름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날 그방 포함 모든 방에서 원액 많이 마셔서 필름 끊기고 가게에서 일폰도 잃어버렸거든요 그래서 현타 개왔었는데
암튼 이 손님이 자기 친구가 진상이어서 제 표정이 개썩어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가슴 털려서 그랬나 싶었는데 제가 그날 옷이 거의 벗겨져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 단추를 다 푸르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겁하면서 못하게 했는데 왜 옷 못벗기게 하냐면서 개고름짜서 울었어여ㅜㅜㅜㅜㅜ 어제도 원액 많이 마시긴 했는데 제가 옷을 거의 벗고 잇엇다는 거에 멘탈 나갔음ㅜㅜㅜㅜㅜ
근데 그때 손이랑 번호 교환햇어서 나 옷 벗고 잇엇냐 물어봤는디 뭔 소리냐고 하더라고요 담당한테도 하소연햇는데 손님이 옷벗길라고 구라친걸수도 잇다 하는데 진짜 구라일까요ㅜㅜㅜㅜㅜ 진쩌 벗었다면 어디까지 벗은건지도 모르겠고 기억 안나지만 수치스러워요ㅜㅜㅜㅜㅜ 술 많이 마시니까 센치해지면서 손님이 조금만 뭐라하면 눈물나고 너무 힘드네요 요즘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