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빠꼬미방or외국인방에서 야 너는 성형 한거야? 이러면서 나한테 방전체가 어그로 ㅈㄴ 끌려서 다같이 내 얼굴 뜯어보면서 지들끼리 대화주제로 삼고 수다떨거나 땁방에서 너는 맞은편에 앉아라~ 하면서 앞에 앉혀놓고 노는건 지 옆언니들이랑 놀면서 나는 그냥 앉혀두고 구경용..?으로 말 한번씩 걸거나….
이런방 은근 자주 있음. 아재스폰도 분기별로 제안받음(자연스럽게 룸삘없게 생겨서?) 맨날 뭐 지 다닌다는 텐카 같이 가자는데 가봤자 중띠이하일껄 알아서 안감
하퍼에서도 상띠는 죽어도 아니고 하이갈 상도 아닌거같은데 걍 성티없이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이목구비 주차가 잘돼있음. 이목구비 자체에 튀는것도 없고 윤곽이 엄청 또렷하지도 엄청 뭉개지지도 않고 모든게 다 적당 중간인거같아요.
아베크마저 저는 성형 전혀 안한줄 아는데 놀랍게도 이게 다 갈아엎은 얼굴임. 눈코 하고 입술필러 턱끝필러 이마필러 콧볼축소 짜잘하게 이것저것 많이 했어요.
코는 다시하고싶은데 걍 지금 딱 내꺼같고 자연스러워서 놔둘까싶기도하고…..코끝만 다시 해야될거같기도하고 … 코끝 다쳐져서 돈쓴보람이 1도 없구 … 에휴… 낮은건 아닌데 높은것도 아니고ㅠㅠ
이런상황이면 코 다시 하시나요? 당장은 이직길 막혀서 전업이긴 한데 학벌 ㄱㅊ고 집안 아예 나쁘진 않고.. 자력으로 화류 탈출 못할건 아니긴 해요… 누가 졸업 안시켜줘도 제가 그만둬야지 하면 그만 둘 수 있는? 여건은 돼요
근데 어느날은 코 다시하고싶어 죽겠다가도 어느날은 그래 ㅅㅂ 평생 화류할거 아니니까.. 싶기도하고.. 화류 안해도 코는 다시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근데 모두가 입모아 코 아무문제 없으면 놔두라 하기도하고ㅠㅠㅠㅠ 전직장에 코 잘된 분이 계셨는데 약간 화려하긴 해도 정말 예뻤던게 아른아른하기도하고 지킬앤하이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