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자 잘못만나 대략 7500만원의 빚을 지고 일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백수였고 현재 매달 300~400씩 나가는 카드값과 대출이자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가족과 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살고있네요.. 그 전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어쩌다 이리되었는지 한탄하게됩니다.
엄마,아빠도 모르는사실이고 알아봤자 걱정 시켜드리고싶지않아 괜찮은척 지내고 있는데 요즘은 삶이 무기력하네요 나이 27살 곧 28살인데 제 인생., 꽃필날이 있겠죠?
개인회생까지 생각 했지만 앞으로 더 많은돈이 필요하게 될지 몰라 계속 제가 갚고 있습니다.
참고로 대출은 6000정도 남았고 목표는 1년안에 전부 상환이네요. 그래서 풀출근 하려고 노력하는데 일을 할수록 피폐해지고 얼굴에 뭐 하나라도 나면 신경쓰여 일을 못하는 강박증까지 생겼습니다. 저.. 괜찮은거 맞겠죠?
버블 1
· 24.11.30. 17:27
아직어려요 우리힘내자요!!!
버블 2
· 24.11.30. 17:42
어쩌다 ? 그렇게 된거에요 ?
버블 3
· 24.11.30. 17:44
남자가 뭘했길래 빚이 7500만원인가요??
버블 4
· 24.11.30. 17:53
남자가 돈 빌려달라했나요? 저도 얼굴에 뭐나면 출근 안하게 되요 ㅠ 그런 강박에서 벗어나야하는데 너 피부과가야겟다 피부왜그러냐 이러면 ㅇㅇㅇ 잠못자서 그랭 곧 돌아와 이런 자존감이 더 높아져야함 ㅠ
글쓴버블
· 24.11.30. 20:12
@버블 4 맞아요..
버블 5
· 24.11.30. 17:54
저희 끝까지살아남아요 언니
버블 6
· 24.11.30. 18:04
아직 청춘이에요~~
버블 7
· 24.11.30. 18:54
개인회상하면어케되요?ㅠ
버블 8
· 24.12.5. 01:58
28살 이라는 나이 너무 부럽네여 저는 36살 개인빚7천만원 있어요 제가 님나이면 뭐든 다 할 수 있을거같아요 노화도안왔고 다이어트해도 피부탱탱할거고 화류계에서 날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