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입는옷이랑 구두 들어있는가방 점프뛰느라 집에 가져와서 창틀에 숨겨놨는데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제방 창문 열려있고 가방이 없어져서 찾아보니까 옷장안에 넣어둔거같은데 거기 12센티 하이힐이랑 치마 이렇게 두개 들어있었는데 엄마가 눈치 챈거같아요 오자마자 째려보고 말은 안하는데 뭐라고 핑계될까요 ㅋㅋㅋ ㅠㅠㅠ 눈치 챈거같아요 오늘 일 가야하는데 사려야할까여
버블 1
· 25.03.15. 18:51
독립하고 나서 일 나가야할듯…
글쓴버블
· 25.03.15. 19:10
@버블 1 부모님이 30살까진 무조건 집에서 같이 살자고 하셔서 독립은 어려울거같아요 ㅠㅠ
버블 1
· 25.03.15. 19:33
@글쓴버블 그런게 어딨어요.언닌 다 큰 성인인데 나가 산다고 하면 사는거죠.이미 부모님 입에서 술집 나가냐는 말이 나올 정도면 일반적인 집안환경은 아닌거 같고..집에서 살거면 일 그만 두던지 기타로 전향 하던지 하세요
버블 2
· 25.03.15. 18:52
헉 ㅠㅠ 오늘은 사리세요…
버블 3
· 25.03.15. 18:57
오늘은 일단 나가지마시고 친구랑 클럽갔다온것처럼 통화하고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하세요 ㅠㅠ
버블 7
· 25.03.15. 19:11
@버블 3 클럽 좋다
글쓴버블
· 25.03.15. 19:11
@버블 3 제가 20살부터 일해서 지금 3년째인데 사실 엄마아빠가 술집나가냐고 몇번 물어는 봤어요 아니라고 우겨서 넘어갔는데 원래 의심은 했어서 클럽갔다고 얘기했는데 잘 안믿더라구요 ㅠㅠ
버블 4
· 25.03.15. 18:58
만약에 이런일 하냐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클럽 일한다 이러거나 요즘 클럽다닌다해요
글쓴버블
· 25.03.15. 19:12
@버블 4 친구랑 클럽갔다가 짐두고와서 친구꺼 제가 잠깐 맡아두는거라고 하면 이상할까요ㅠ?
버블 5
· 25.03.15. 19:03
아.어럽내요,ㅋ
버블 6
· 25.03.15. 19:10
@버블 5 22..저도딱이말나옴여
버블 8
· 25.03.15. 19:14
악... 앞으로는 가게에 두고 다니던... 보관함에 넣고 다니던... 그렇게 해야겠네요.. 일단은 클럽이나 나이트 놀러 다닌거라고 친구가 옷 없어서 내 옷 빌려줬다고 걍.. 남자에 미친년인척 하세요... 어쩔 도리가 없을듯. 다음 부터는 장기 짐 보관소가 있음. 거기에 보관하고 다니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