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주절주절 입문썰
20대 초반에 뭣도 모르고 알바론 ㅈㄴ 쪼달리니까 ㅇㅇ알바 제일 위에 보이는 텐카라곤 써져있는곳으로 입문해서 대기실 지박령하다가 안그래도 가게도 작고 멤버쉽 가게라 초이스도 많이 없고 대기싱 언냐들 초이스없으면 ㄷㅌ로 점프뛰어도 뭣도 모르던 난 3시간넘게 ㅋㅋㅋㅋㅋㅋ 대기싱 존버타다가 어찌저찌 밀빵 + 뉴페로 앉았는데 손이 여기사 왜 일할라고 하냐고 설교 존나 듣다가 그래도 손이 날 ㅈㄴ 불쌍하게 보고 돈이라도 벌어가라고 묶어줘서 몇시간만에 70 조금 넘게 받았던걸로 기억함 일끝나고 집가는 심야버스타면서 와 내가 한달 카페에서 주3일 뺑이쳐야하는돈을 하루에 이렇게 번다고? 현타 존나 와서 그때 이제 가게 두번정도 더 나가고 내 사이즈 객관화 마친다음 하퍼로 내려가서 돈벌고 튜닝해서 지금은 텐카랑 상태 ㄱㅊ으면 하퍼 점프 왔다갔다하면서 돈버는중.. 일하면서 언니들 이야기들어보면 보통 입문을 토킹바나 노도 , 하퍼에서 차근차근 올라온 언니들이 대부분이던데 나처럼 뭣도 모르고 돈벌려고 하이갔다가(사실 그땐 하이인줄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 객관화 씨게 당하고 곱게 내려와서 다시 차근차근 올라온언니들 있나해서 심심해서 걍 주절주절써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