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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0.26. 19:33
배민포장 이런경우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 익명 커뮤니티
배민포장 이런경우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제가 엄마아빠 모 드시고 싶다고하면 배달주문해드리고요 가게 근처라고 하시면 포장주문도 해드리고 암튼 배민 스벅 요기요 등등 이용하는데 제가 외동이다보니 솔직히 저먹는것보다 부모님을 더 사드려요
근데 오늘 치킨드시고싶다 하셔서 이것저것 다해서 5만원정도 나왔고 근처 헬스중이라 픽업해서 가져가신대서 포장으로 주문했어요
근데 엄마가 드시고나서 너무맛있게 잘먹었어 하시면서 오늘도 이것저것 마니도 시켰다고 원래 치킨값이 이렇게 비싸냐고 계산을 안해봐서 몰랐다고 하시길래 몬소리야 내가 계산다 해논건데 몬계산을해? 내가 언제 엄마 계산하게 한적있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아무생각없이 들어가서 주문한거 주세여하면서 카드드렸더니 계산을 했다는거에요(엄마아빠 두분다 평소에도 니가 맨날 사지말라고 주문만 해주면 내가 계산하겠다고 그러세요
그럼 저도 알았어하고 당욘히 제가 계산하거든요 그리고 픽업하시면서 카드드려도 100이면 100 계산되신거에요^^말씀하시고 봉투에 영수증 붙여주잖아요
어이가 벙벙하고 더구나 배밈포장은 만나서결제가 없잖아요ㅡㅡ
가게로 저나하니까 남자사장님이 받았는데 이미 다알고있고 사과도 없이 바로 계좌번호 보내라는거에여 글구 엄마가 카드주길래 걔산했다고 엄마탓을하고 ㅋㅋ제가 이미 계산된걸 왜모르시냐고 했더니 알바가 한건데 카드주길래 계산했다고만 앵무새처럼 말하는거에요 근데 거기 알바도 없고 엄마가 일찍가셔서 가게에서 기다리셨는데 부부가 하더래요 여자는 닭튀기고 남자는 홀에있고요 제가 짜증나서 걍 알갰다고 하고 전화끊었더니 이번엔 여자사장님이 저나와서 남편이 깜빡했나봐요 하면서 계좌버노 보내시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진짜 실수라고 치더라도 나중에 알았으면 먼저 연락주셨어야하고 남자사장님은 왜 본인이 잘못한걸 있지도 않은 알바생탓을 하시는거냐고 했더니 갑자기 말을 막 더듬다가 아 남편은 가게없었다고 ㅋㅋㅋ진짜 뭐 말도 안돠는 거짓말을 그냥 순간순간 지어내는거에요
몇백번을 주문하고 먹어봐도 이런상황 자체가 첨이라 개어이없고 울엄마가 68세신데 나이드셔서 이제 어디가서 저렇게 바보취급 당할수 있는건가 슬프더라구요
그순간 어떻게 그런 어리숙한행동을 할까여?? 엄청난 큰죄는 아니지만 이제 배달말고는 신경써야겠어요
버블 1
· 23.10.26. 19:49
이런경우는 또 첨보네요 거짓말하는거도 개짜증나네요ㅡㅡ 별점하나주고 담부터 안시키면됩니다..저같아도 부모님생각나서 좀 속상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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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0.26. 22:00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에휴 진짜 계속 거짓말 거짓말 ㅜㅜ 거짓말 넘 짜증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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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10.26. 20:57
와 미쳤네 리뷰에 꼭 써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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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0.26. 22:02
진짜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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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3.10.27. 06:16
가게에서도 정신없어서 실수햇다고 죄송하다하면 그냥 넘어갈일을.. 거기서는 다신 사먹지말구 앞으로 어머니한테도 결제안해도된다고 매번 얘기해주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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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0.27. 09:32
맞아여 고의든 아니든 첨부터 미안하다고 깔끔하게 인정하면 끝인데 사과는 없고 엄마가 카드줘서 결제했다 계좌번호보내라는 말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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