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텐슈니 코로나때매 쉬는동안 코 재수술 하다가 조져놔서 더이상 비강남 노도도 못할거같아 시골 어촌마을로 내려왔어요ㅋㅋ 내려온지 2주 됐는데 여긴 코로나 1도 신경안쓰고 마스크도 안쓰네요 읍내에 몇개 없는 술집이라 나름 코뭍은 돈 만지는 중입니당 솔직히 진짜 재수술 완전 망해서 얼굴 자존감 하염없이 떨어진채로 내려왔는데 오봉언니들이랑 손님들이 이리 예쁜 사람 처음본다고 칭찬 많이많이 해줘서 힐링하러 온거같아요 ㅋㅋ 하는 일은 오후 5시에 가게 오픈하면 오봉언니들이랑 수다 떨다가 손님 받고 거의 노도 수준으로 일해요 동네장사다보니깐 2차 나가면 ㅈ될거 알고 2차는 절대 안하고 가끔 외지사람 오면 그땐 할 수도 있대요(아직 못봄) 양주 2병이상 까면 2병째부턴 술값 반은 제가 가지고 안주도 3개 이상 시키면 3개째부턴 돈 제가 받아용 여기 손님들은 다 올현찰로 계산이라 중간에 삥땅도 좀 치구ㅋㅋ 팁도 소소하게 터집니다 물론 강남에서 하루 벌 돈 여기선 4일은 일해야 하지만 술도 잘 안마시구 놀면서 일해서 행복하네요 ㅠㅠ 전 재수술 망해서 인생 끝났다 생각했는대 이런 행운이 올 줄 상상두 못했어요 밤슈니 언니들도 모두 행복한 일만 생기면 좋겠어욥! +언니들이 제 사이즈랑 코 재수술 후기 너무 궁금해하셔서 추가로 남겨요! 짭텐 중하띠(진상처리반 급) 닮았다는 사람 bj 엣지,박서아 44~44반에서 지금은 55까진 찐거같아욥.. 코 재수술 하면서 코 약간만 낮추고 길이를 조금만 짧게 해달라하니까 들창코+비주함몰을 만들어놨어요 그리고 약간 왼쪽으로 휘었어요 홍현희+최화정이랑 코는 똑같아요 ㅠ
강남슈니 어촌으로 일하러 와써염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0.06.5. 15:24
좋은글이네요!! 글로 힐링되네용!!
버블 3
· 20.06.5. 15:33
감사해요 ㅠㅠ 저 진짜 코 비주 대망해서 자살할까까지 생각했는데 너무 좋은 기회가 왔네요 밤슈니 언니도 이번 하반기부터 팁길만 걸읍시다
버블 2
· 20.06.5. 15:24
우앙 신기해요 ㅎㅎㅎ 어촌이면 신선한 해산물 배터지게 드실듯!
버블 4
· 20.06.5. 15:34
앗 직접 회썰어서 가져오신 분은 있으세요 ㅋㅋ 저랑 사장님 그걸로 물회? 만들어 먹구ㅎㅎ 퇴근길이 걸어서 5분인데 바닷바람 맞으며 가는게 좋더라구요
버블 6
· 20.06.5. 15:36
여긴 아가씨가 저밖에 없어요 ㅠㅠ 딱 하나 단점이 전날 술 많이 마시면 담날 장사를 못해요..ㅋㅋ 오봉언니들이 대신 해주셔야해용 아예 촌으로 와서 버스두 마을버스만 다니고 1~2시간에 한대 이렇게 와요 ㅋㅋ 언니두 하반기에 돈 긁어 모으시길 제가 기원할게여
버블 11
· 20.06.5. 16:50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에 솔깃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블 18
· 20.06.5. 17:03
그냥 전날 오신 손님이 회만 휙 던져놓고 가셨대요 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안보고 그냥 저녁거리 챙겨주고 가신..ㅋㅋ
버블 5
· 20.06.5. 15:36
오봉언니가 뭐에요?
버블 10
· 20.06.5. 15:49
다방에서 일하는 언니들이요! 주로 30대 중반에서 40대 분들이세용
버블 7
· 20.06.5. 15:39
솑님질 개떨어질거같아요 비린내나고 어촌 어부들 노가다꾼뺨치지않나요
버블 11
· 20.06.5. 15:50
엥 딱히 그런건 못느끼겠어요! 터치 아예없고 처음부터 그냥 서울 예쁜 아가씨랑 얘기하러 온다면서 본인들끼리 노래부르고 전 번호 예약해드리고 그래요 ㅋㅋ
버블 13
· 20.06.5. 15:54
아직까진운이좋은거아니에요? 바닷가놈들 으
버블 14
· 20.06.5. 15:59
전 강남에서 일할때 더 진상 많이 본거 같아요ㅠ 인간취급 안해주던 그때보단 지금이 더 공주대접 받고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일해서 행복한거같아요 ㅎㅎ
버블 8
· 20.06.5. 15:46
화이팅요 언니처럼 일찾아 움직이는사람이 성공하더라구요 돈 마니버세옹
버블 12
· 20.06.5. 15:51
고마워요 ㅠㅠ 오피 두번 빠꾸먹고 노도에서도 빠꾸먹을까 겁나서 아예 어촌으로 내려왔는데 다행이더라구요 언니두 남은 하반기 팁길만 걷길 기원할게요!!ㅎㅎ
버블 2
· 20.06.6. 04:17
오피 빠꾸먹다뇨??코 잘못돼서 짭텐다니던 언닐 오피서 안받아줬단 뜻이에요????
버블 19
· 20.06.6. 07:39
네 그 뜻 맞아요 존나 헐 ;;;;; ???
버블 5
· 20.06.6. 11:27
헐.....?????????????????
버블 3
· 20.06.6. 11:57
넹 ㅠㅠ 페이 플5로 협상하다가 결국 튕겼어욥 기존 매니저들 챙겨주기도 어렵다는데 그 말은 저 못생겼다는 뜻이겠죠 그때가 1달 전이니까 화류 거의 망하기 직전이었을때..
버블 20
· 20.06.6. 17:11
아~~조건이 안맞았던거네요 빠꾸먹었다기보단...ㅋㅋ댓글만 보면 아예 안써줬다는줄ㅠㅠ
버블 9
· 20.06.5. 15:46
알바어디서보고갓어용?
버블 15
· 20.06.5. 16:05
힘든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줄 아는 언니군요!좋은일 있을거에요 가서힐링하고 돈많이벌고 오세여
버블 9
· 20.06.5. 16:08
힝 ㅠㅠ 말 너무 예쁘게 하신다 감사해요 언니!! 재건수술하고 3달정도 쉴 돈 만들어서 올라가려구용!! ㅎㅎ 한 800은 있어야 할거같은데 2달정도 열시밍 술마셔서 벌어보려구욥 언니두 돈길 팁길만 걸으세요!!ㅎㅎ
버블 16
· 20.06.5. 16:15
비왔던 날은 60까지도 벌고 배 출항 나가서 안들어오면 그날은 공쳤어요 ㅎㅎ
버블 9
· 20.06.5. 16:24
맞아요 ㅋㅋㅋ 그리구 60 벌었던 날은 술 오지게 마신거라서 다음날 일 못나가구 ㅠㅠㅋㅋ 그래도 심심하면 오봉언니한테 네일 해주고 언니들은 저 데리고 시장 구경시켜주구 그런 재미에 지내구있어요 ㅋㅋ
버블 6
· 20.06.5. 16:46
언니가 열심히 살려고하니까 잘돼나봐여~~ 저도 나중에 빚다갚으면 그런곳에서 힐링하면서 한달정도 일해보구싶어요~ 지금은 빚쟁이라 지방에서도 치열하게 일하면서도 돈벌수있는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빡씨게 일하고있슴돠~~~
버블 17
· 20.06.5. 16:54
힝 ㅠㅠ 언니 너무 감사해요 저도 재수술 하고 거의 2달 쉬다보니까 돈만 다 까먹구.. 우리 같이 열심히 모아봐요 언닝!! 돈길만 걷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