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기타순인데 화밍당해서 집 뒤집어지고 서울에서 공부하는 동생 내려와서 엉엉울고 난리났어요… 전화와서 울길래 무슨일 일어난줄알고 퇴근하고 집밖에서 만나기로하고 뛰쳐나갔는데 저보자마자 동생이 하는말이 언니가 하는일 부모님이 다 안다고. 그리고 손님 죽은것도 안다고 (손님 복상사 해서 경찰조사받음) 대체 어쩌다 알게된걸까요 너무 신경쓰이고. 이제와서 누군지 알면 무슨소용이 있겠냐만은.. 집에서 원하는대로 해줄테니 일 그만두라고하면 뭐라고하죠? 저 원하는것도 없고 일 그만두고싶지도 않은데. 저는 이 일 계속해서 5년후에 은퇴하고 가게 사서 실장하고싶은데 이렇게 말하면 큰일나겠죠. 차라리 단념하게 애매하게 크게 부를까요? 현금2억 아파트한채 상가한개? 집 들어가기도 무섭고 싫어서 가게왔어요. 너무 답답해요.. 동생 울면서 저한테 화내는데 “그럼 당장 일을 그만두라는거야?”라고 했더니 동생이 노발대발했어요. 5년 더 하고 가게 살거라고 했더니 그럼 가족들이랑 자기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냐고그러길래 미안하다고 제가 집 나가겠다고했어요…
버블 1
· 22.05.29. 01:27
꿈찍하다.. 그냥 죄송했다 빌고 들어가여언니 ㅜㅜㅜ 인연끊지는마요...
버블 2
· 22.05.29. 01:30
컥...손님 복상사로 조사 받다가 본가로 연락가서 알게 된거 아닐까여? 진짜 별일이 다있네영ㅠ
버블 3
· 22.05.29. 01:33
아니 뉴질랜드인가 그런나라는 성매매도 직업으로 쳐준다던데 우리나란 왜 여자만 유독 주홍글씨 새기고 죄인처럼 살아야해요?진심 유교사상 씹미개ㅡㅡ 가치관 차이잖아여 존나어이없음 뉴질랜드는 우리나라 뭐라고생각할지 궁금해여 아니 내가 섹스하는것까지 나라참견을 받아야해요?!!내 성감대가 내꺼지 나라꺼임?!! 병균땜에그런다고???아니그럼 맨날 클럽가서 주구장창 상대 바꿔가며 쓰리썸 원나잇하는애들이랑 게이들은 왜단속안함ㅡㅡ????? 그놈의 도덕 도덕 도덕!!!!!!!!!!!이씨발좆같은사상 언제 선진국되냐 진짜
버블 11
· 22.05.29. 14:39
갑자기성감대얘기는왜나와요..성감대란단어빼곤 다공감가긴하는데..
버블 13
· 22.05.30. 01:10
선진국이랑 뭔상관이에요..ㅎㅎ 선진국일수록 오히려 성매매 여자들 안 좋게봐요 정신차리세요
버블 15
· 22.05.30. 15:08
호주인데 다들숨겨요;;
버블 16
· 22.05.30. 18:40
성매매 합법인 나라에서도 손님만 신났지 아가씨들은 낙인찍힐거 두려워해서 등록 거의안하고 일해요 업주들은 너 등록안하고일할거면 더빡쎄게해라하구요 성매매자체는 합법인데 그 안에서 어느서비스까지 괜찮은지 이런것도 없으니까 업주랑 손님은 무조건 수위높이라하고 성매매로 등록하고 일하는 여자들은 이미 낙인찍혔다생각해서 딴일할 생각도못하고 약에찌들어서 살아가는거예요 실패한 모델이예요 성매매합법화는..
버블 4
· 22.05.29. 01:46
복상사...ㅁㅊ
버블 5
· 22.05.29. 01:46
우리나라에서도 공창화 논의가 조심스레 진행되던 중, 아무런 사회적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범죄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윤락업에 종사하게 될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을 `범죄자`로 전과자의 낙인을 찍으면 오히려 사회복귀는 불가능해지고, 더 음지로 추락해 인권침해만 심각해지게 됩니다.
버블 6
· 22.05.29. 01:49
2021.4.23 뉴질랜드 언론 •웰링턴 지방법원은 2018년 매춘업소 여성과 합의 없이 콘돔을 뺀 후 이 에 대한 거부 의사에도 관계를 계속한 40대 남자에게 징역 3년 9개월을 선고했다 •스티븐 해럽 판사 -"판결에서 피고인이 매춘업소를 찾았을 때 성관계 때 법적으로 반드시 콘 돔을 착용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 알고 있었다며 그런데도 성관계 도중에 콘돔을 제거하고 여자의 거부 의사를 무시하고 행위를 계속한 것을 강간 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그런 행위가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상처까지 준다 면 강간을 당한 섹스산업 종사자도 다른 여성 피해자와 다를 게 전혀 없다"
버블 7
· 22.05.29. 01:59
저 복상사로 조사받은건 2년전이에요…부모님이 알게된건 3주전이래요… 복상사 조사는 약물한것도 아니고 진짜 관계만했고 제가 그냥 채팅으로 만났고 차비만 받았다고 둘러대서 성매매로 되지는 않았고. 조사도 강력계가서 받은거라서…저는 목격자?신분인거고 별일없으면 그냥 조용히 끝날거랬거든요..혹시몰라서 변호사도 샀었고 출근도 몇달동안 못하고 숨죽여살았는데. 휴 너무 어지럽고 온몸이떨려요 미치겠어요…
버블 5
· 22.05.29. 02:20
언니 행적이 의심스러워서 흥신소 의뢰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집에 여유가 있으신거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밖지말구 그냥 청산해요..
버블 8
· 22.05.29. 02:30
저희집 가난해요… 그래서 저렇게 말하면 포기하지 않을까 생각만 해봤어요. 진짜 말은 안할거에요
버블 9
· 22.05.29. 03:28
2뒤진새끼도참 끝까지민폐네
버블 1
· 22.05.29. 14:19
3
버블 17
· 22.05.31. 10:47
와..솔직히 가난하면 언니한테 뭐라고 할수잇는 입장 아니지 않나요? 처음부터 도움도 안주면서 , 언니스스로 인생개척하는거에 끝까지 버러지처럼 붙어서 일을 망치네요.. 댓글넘 거칠어서 죄송요..사실은 제가 제한테 하는소리나 달므없어요
버블 18
· 22.06.1. 04:22
와...하다죽은거에요?
버블 10
· 22.05.29. 05:02
언니한테 원한가진 손님이나 뭐 그런것도 없었던거죠? 아니 왜 최근도 아니고 2년전 일이 이제와서 ㅠ 미치겟네요 진짜ㅠ
버블 4
· 22.05.29. 15:03
와 진짜 어떡해요....... 잘살다가 너무 ㅈ같을거같아요
버블 7
· 22.05.29. 15:42
와 근데 좀 딴얘기지만 저 화류만 14년찬데 손님 복상사하는일이 진짜 잇을수잇는일이네요.. 언니 얼마나 놀라셧을지 감이안잡히네요 고생햇어요 언니
버블 12
· 22.05.29. 16:48
저는 전라도에서일하는데 저 일햇던가게도 복상사사건일어났어요 ㅠㅠㅠ 의외로 있는듯
버블 6
· 22.05.29. 17:08
와….언니 사람이 앞에서 죽은거에요…?너무 트리우마 쩔듯 ㅜㅜㅜ힘드셧겠다
버블 14
· 22.05.30. 02:22
그런데 진짜 그한참전 일이 가족분들 귀에 어찌 들어간걸까여 언니..? 휴 글읽는 저도 심장이 철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