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잘 살았어요 지금은 좀 어렵구ㅋㅋ 저 청소년때가 진짜 잘살았음… 미국에 집사고 별장있고 그랬었는데… 근데 제가 평생 쓸줄만 알지 버는법은 못배워서 ㅋㅋㅋㅋ 사업할줄은 모르구요…. 회사원만 할줄 알아요…. 근데 진짜 매일 아침7시에 일어나서 우르르 지하철 타는게 얼마나 지옥같은건데요 하ㅋㅋ….. 진짜 좋던 성격도 썩어버려요 나중엔 막 앞에서 멈춘 아줌마 걍 팔로 치고다니는 장유유서는 밥말아먹은 인성터진 나를 발견할 수 있어요…
회사 출퇴근 1-2년만 해보면 한국이 각박한 사회가된 시발점을 바로 알수있다구요ㄹㅇ 이게 다 바글바글해서 그런거임ㅇㅇ 천도 하면 출산률도 올라갈텐데 ㅅㅂ ㅋㅋ 노무현 정권때가 한국 출산률 복구 골든타임이라고 봐요 저는… 그거 엎어지고 가속화돼서 인성과 사회성과 출산률이 삼박자로 개망하고있어.. 지금이라도 세종으로 천도 해라 ㅅㅂ
암튼 … 말이 샜는데…. 각설하고…. 저는 진짜 천성이 게을러 터진것 같음 남들 다하는 회사 출퇴근을 저는 1년 했다고 원형탈모 오고 링거맞아야하고 몸이 지랄나는거있죠?
제가 외국서 오래살았구 엄빠 잘 따라다니기도 하고 그래서 봤던게 많거든요 그래서 막 방중에 뭐 아는척 하고 그러면 가끔 부자손들이 너는 집이 좀 사는구나 왜 여기서 일하고있어? 하면서 저를 ㅈㄴ 불쌍하게 봐요. 근데 저는 제가 안불쌍함 왜냐? ㅅㅂ 걍 게을러서 이러고 있는건데 뭐가 불쌍함ㅋㅋㅋㅋ 회사 못다니겠다구요 하… 사람들은 매일 출퇴근을 어떻게 하는걸까요? 저는 진짜 스트레스 이빠이라 머리털 빠질거같은데 정말 싱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