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때 집안사정때문에 할머니댁에 살았는데요 언니가 말한 그런데였어요 버스 2시간에 한번오고 학교 있는 읍내 버스타고 30분 가야하고 버스 막차가 저녁7시반인곳이요.
서울에서 왔고 서울말 쓴다고 전교생이 몰려와서 저 동물원 원숭이 보듯 구경하고 서울말 써보라고 하고 서울말 쓴다고 예쁜척 한다고 쳐웃고 그때 용산참사라고 안타까운 사건 있었는데 저희집이 철거민이라서 망해서 내려왔다는 헛소문 퍼트리면서 괴롭히고..
그때 남친있어서 통화하면서 집가는데 지역에 저 남친있다고 소문 쫙나고 옷살곳 없으니까 인쇼에서 옷시키면 맨날 뭘 사들인다고 노인들끼리 수근대고요ㅠ 너무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