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선생님 소리 듣고 학부모들도 저한테 깍듯이 대하는데 밤에는 성추행 당하고 성희롱 듣고 밖에서 전혀 못 들을 말들을 들으니까 현타와요
투잡으로만 2년째고 여태 현타라곤 안 왔는데 요근래에 더 현타오네요 좀 쉬다가 복귀해서 그런지... 아무리 뇌 빼고 일 해도 첫방에 현타가 심해져요
이거 극복할 방법 있을까요 ㅠㅠ
버블 1
· 2월 12일 22:18
속으로 (응~ 짖어라~) 하는 수밖에 없어요 ㅠㅠㅠㅠㅠ
버블 2
· 2월 12일 22:19
한 여섯달 쉬면 다시 드릉드릉하던데 좀 더 쉬어버ㅏ요
버블 3
· 2월 12일 22:20
빨리접어야죠 저도그래요 ㅠㅠ
버블 4
· 2월 12일 22:21
BEST와 저랑똑같아요 저도 투잡하는데 낮에는 자긍심 뿜뿜하다가 밤일손놈들한테 일개 술집여자로 개무시당할때마다 그런생각들어요 진짜 이 손놈새끼는 내가 이 일 아니면 아무것도 못 하는 븅신췡녀술집년으로밖에 안 보여서 이렇게까지 막대하고 한심하게 보는구나 싶어서 ㅈㄴ단순한 손놈이 우습기도 하면서도 이렇게 살아야하는 인생 현타도 확실히 와요 안하고싶어도 돈땜에 안할수도없고 ㅠㅠ아오
버블 7
· 2월 12일 22:31
@버블 4 헉언니저도ㅠㅠ낮일 이력화려한데 갭이크니 속상해요 한국은 이렇게여자가 낮일잡아도 혼자 꾸려가기왜이리힘든지ㅠ
글쓴버블
· 2월 12일 22:32
@버블 4 와 언니 내가 이일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술집년, 대라기텅텅해서한심한년 이라고 생각하는 거 보이는 거 진짜 공감이요ㅋㅋㅋ 특히나 어리거나 불법쟁이 중졸인 애들이 제일 심하더라구요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요즘이네요ㅜㅜ
버블 4
· 2월 12일 23:13
@글쓴버블 진짜 어디다가 말할수도없고 참 씁쓸해요 ㅋㅋㅋㅋㅋ
버블 5
· 2월 12일 22:24
저는 ㅊㅇㅅ볼때 손님이 헛소리하는게 더 못들어주겠어요 아님 가씨가 째려보든 기싸움 하기 ㅠ 자기딴엔 위협적이라 그런듯 언니들 유입 많아져서 요새 멘탈 흔들하니 기분이 무진장 나빠요...
버블 6
· 2월 12일 22:28
갭차이가 너무 커서 현타 안올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밖에서랑 똑같은 대접 받으면서 일하는 언니가 몇이나 되겠어요 다 돈보고 그러려니 하는거지ㅠㅠ 밖에선 안이러는데 하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말고 출근하는 순간 이건 부캐다 나는 프로술딸러다 하고 걍 받아들이면 차라리 편함
글쓴버블
· 2월 12일 22:33
@버블 6 밖에서랑 똑같은 대접 받는 언니 몇 없다랑 부캐마인드 좋네요... 받아들여 볼게요 조언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