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무난한 퍼블릭 업종에 있다가 쩜오 다닌 지 몇달 안돼서 아직 분위기를 잘 모르거든요 사이즈는 객관적으로 제가 얼굴이 이쁘진 않고 그냥 개성있게 생겨서 쩜오 가게 첫출근하면 제 인상 좋게 본 일부 영업진들이 이름 먼저 물어봐주고 찍초 얼초 해주거나 가라로 묶어주는 정도예요. 그런데 처음 가보는 쩜오가게에 출근한 지 얼마 안됐을 때는 기복있긴 해도 방 괜찮게 들어가는데 한달정도 되면 슬슬 방 못보거나 최후의 1인 되는 날이 생기기 시작하네요ㅜㅜ 저 다시 앉히겠다는 손님이 없지는 않지만 지명이 많은 건 아니에요. 수위는 ㅇㄹ,ㄹㄸ,ㄱㅂㅇ처럼 너무 심한 것들은 피하면서 최대한 유두리있게 시간 채우는 스타일이구요 손님 연락은 제가 먼저 안하는 편이고 한번 앉혔는데 밥먹자, 밖에서 보자 이러거나 방에서 수위로 괴롭히는 답 안나오는 손님들은 한두번 답장 해주고 나중에는 읽씹하는 스타일.. 밖에서 손님 안봐요. 지명관리 한답시고 쉽게 만나주면 습관 잘못들여서 가게서 안보려고 하잖아요. 밖에서 보더라도 저녁 밥먹고 같이 가게 들어오는 정도는 해줄 수 있어요. 이 정도면 쩜오가 요즘 아무리 수위 난장판이다 일하기 빡세다 해도 마인드 때문에 방갯수가 떨어질 정도로 일을 못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ㅜㅜ 출근율이 좋아서 제가 계속 안쉬고 일하는데 정신이 피폐해지고 술과 스트레스로 피부가 묘하게 못나지는지 지명이 적은 만큼 초이스가 돼야하는데 처음에 비해서 뺑이도는 시간이 점점 많아져서 우울하네요 어떤 마담은 열번 풀묶해주면 자겠다는 식으로 손님 잡으라는데 저는 2차는 사정상 절대 못하구 퍼블릭 다닐 때도 테이블로만 매일 지명 많아서 잘 벌었어요. 이제 나이도 있어서 빨리 모아서 은퇴하고 싶어서 퍼블릭은 다시 가고싶지 않고 성관계 없이 티씨공무원으로 하이 가게에서 성실히 돈 모으는 게 바램이거든요. 텐카페 갈 사이즈는 못되고 짭텐은 이상할 정도로 안맞아요. 쩜오보다 초이스가 훨씬 안돼요. 민삘인데도 쩜오가 더 낫더라구요. 가게 나가서 손님들한테 더 전투력 가지고 수위가 아니라 말빨 장착해서 지명 열심히 잡는 게 최선일까요?ㅜㅜ 안이쁘고 착한성격이라 그런지 가성비충만 드글드글 꼬여서 지명관리 할만한 손님이 없는 건데 제 외모랑 매치가 안되더라도 성격이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볼까요? 요즘 일적으로 너무 힘든데 조언 구할 사람도 주변에 없어서 여기다 올려봐요. 언니들 소중한 답변 해주신다면 감사히 읽고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