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미루는데 운이좋아서 어찌저찌 해결되고 흘러가는..? 예를들어 여행 당일 아침에 20분 더 자고 싶어서 걍 에라모르겟다 어떻게든 되겟지 하고 더 자느라 원래면 비행기 놓치는거였는데 갑자기 비행기 1시간 지연돼서 안 놓치고
미국갈때도 비자 출국 20시간 전까지 비자신청 안해놔서 아 개망햇다 싶엇는데 비자 검사 2시간전에 비자승인나서 해결되고
학비도 원래 오늘까지 내는거엿는데 출근 개 미뤄서 돈 없어가지고 그냥 졸업 미뤄야겟다 어떻게든 되겟지.. 하고 자고 일어낫더니 학비 내는 기간 2주연장 됐다고 연락왔어요 학자금대출도 구간 벗어나서 3년동안 받아본적 없는데 학자금대출도 3년만에 처음으로 구간 안벗어낫다고 대출승인 나더라고요 그 연락도 오늘 받앗어요 그래서 졸업 가능하게 될듯요..
이거 말고도 진짜 많은데 진지하게 좆되본적이 없으니까 모든걸 미룰수 있을때까지 미루게 돼요 저도 제가 운이 좋은걸 아니까 항상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하고 넘기는데 그게 참웃긴게 어떻게든 돼요 진짜로 고치긴 해야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신기해서 이런 언니들 있다면 언니들도 모든걸 미루시나요
버블 1
· 3월 13일 20:22
와 언니가 운이좋은듯 ㅠㅠㅠ
버블 2
· 3월 13일 20:23
사주에 귀인 잇나봄
버블 3
· 3월 13일 20:28
전 언니랑 똑같은데 다른게 항상 좆돼용 히히
글쓴버블
· 3월 13일 20:35
@버블 3 이게 좆되어야 고치는데 계속 어케든 되니까 절대 안고쳐져서 한숨나와요 하아..
버블 3
· 3월 13일 20:41
@글쓴버블 맨날 좆되도 안고쳐져요 ㅋㅋㅋㅋㅋ 흘러 가는데로 살아여 그냥 ㅎ
버블 4
· 3월 13일 21:15
그거 대운인거에용
버블 5
· 3월 13일 21:17
저랑 똑같애여 ㅋㅋㅋㅋㅋ저도 진짜 끝까지 미루는데 좆될랑말랑까지 갔다가 갑자기 일 풀리거나 주변에서 도와주고 그래서 결국 좆됨은 면해요 ㅋㅋㅋ..진짜 한번 제대러 좆되봐야 정신차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