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불행이 내 행복이 될순없지만 코로나로 더 힘들어진 노숙자들의 모습보면서 겨우 내상황 가지고 비참하다고 여긴게 부끄럽네요 감염때문에 무료급식지원도 끊기고 재난지원금은 일정한 거주지와 통장없어서 안줌.. 1사진 아저씨는 대학도 졸업하고 금융업계에서 일도 하셨던분이라고..
솔직히 이정도까지 바닥은 안가봤는데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1.08.10. 20:35
근데 계속 코로나 이런식으로 거리두기연장때리는거 길어지면 우리나라도 저런사람들이 점점 흔하게 생겨나지않을까 싶어요
버블 3
· 21.08.10. 20:39
그럴지도 몰라요 특히 일용직하시는분.. 1번은 원래 노숙자셨는데 코시국이후 밥을 못드시는거고 2번은 타지에서 올라와 일용직하면서 하루벌어먹고살다 갑자기 일끊겨서 노숙자처럼 되버리셨데요 편안한 잠자리와 비록 남의집이지만 집이라는 내 공간이 존재한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되는 영상이네요